엄마의 손뽀뽀 스푼북 창작 그림책 5
오드리 펜 글, 루스 하퍼.낸시 리크 그림, 만두 옮김 / 스푼북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만 봐도.. 표지만 봐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책이지요?


 


학교에 가기가 싫고 엄마 곁에서 마냥 놀고만 싶은 체스터.

하지만 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때로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단다."


그러면서 엄마는 학교에 있어도 집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체스터에게 알려줍니다.

그것도 비밀스럽게 전해내려오는 비법을요...


바로 "엄마의 손뽀뽀"

외로울 때나 엄마의 사랑이 필요할 때마다..

손뽀뽀 했던 손바닥을 뺨에 대고 주문을 외우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체스터도 엄마에게 손뽀뽀를 해주며 씩씩하게 등교를 하네요.

그 장면에서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이런 멋진 의식을 책으로만 보고 끝낼 수는 없죠? ^^

아이와 함께 해보았어요.

아이가 저의 손바닥에 손뽀뽀를 해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뽀뽀를 받은 아이도 이런 기분이 들었겠죠??

진심이 담긴 스킨십을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일상의 큰 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사랑의 손뽀뽀를 사랑의 포옹을 해주세요~


 


책과 함께 배달된 스티커~

빨간 하트 모양에 좋은 말들이 적혀있답니다.


 


등교하기 전 아이와 손뽀뽀 하면서... 원하는 스티커를 손바닥에 붙여주고 있어요.ㅎ

볼에도요~

요즘 아침마다 하는 저희집 이벤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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