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마술사>

아빠가 퇴근하고 오시자마자 아이가 아빠랑 열심히 손가락 마술하면서

아빠랑 놀더라구요.

누가 더 잘 만드나 하면서요...ㅎ

 

 

이 책의 놀이방법이 맨 뒤에 나와있으니..

먼저 엄마가 맨 뒷장을 본 뒤에 아이와 함께 보면 더 좋을 듯 해요.

 

손가락 여우가 주인공 코코와 푸푸를 공룡마을로 데려다 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이가 제일 자신있게 외우는 공룡 "티라노사우르스"가 먼저 등장하네요.

손가락으로 날카로운 이빨을 만들 수 있어요.

 

그 다음장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 "트리케라톱스"가 나오니..

이번 손가락 주인공은 엄마 차례...

손가락 세 개로 뿔 세 개를 만들어 봅니다.

 

아이는 하늘을 나는 공룡 "프테라노돈"이 제일 재미있대요....

 

 

네 개의 손가락으로 날개짓을 신나게 해보입니다.

 

발에 날카로운 칼날같은 발톱을 가지고 있는 "데이노니쿠스"


  

 손가락을 마구 움직이며 열심히 달리는 흉내도 내보고요...

 

손가락으로 이렇게 여러가지 공룡이 되어보는 경험이 참 즐거웠네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책이예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신나게 읽을 수 있겠어요.

 

공룡 좋아하는 조카들 오면.... 이 책이 살아남지 않을 듯해요...ㅎ

 

"데굴데굴 창작동화 시리즈"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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