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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 이야기 - 읽으면 머리에 쏙 들어오는 알쏭달쏭 과학 원리 ㅣ 교실 밖 펄떡이는 이야기 시리즈
이영직 지음 / 스마트주니어 / 2013년 10월
평점 :
평소 과학 교양 도서 읽기를 즐겨하기 때문에
<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 이야기>도 몹시 기대하며 읽었어요.
더군다나 이 책의 저자의 이력을 보면서 책 내용이 궁금했었지요.
어떻게 과학을 업으로하지 않은 분인데..
이런 과학 교양서를 냈을까 참 궁금하면서도 걱정스럽기도 했지요.
이영직;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 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낸 뒤'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 중.

ㅎ 그런데 그런 걱정은 기우였더라구요.
책이 정말 재미있고 쉽네요.
더군다가 물리, 화학, 생물 이야기를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 위주로 쉽게 풀어내서
일반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엄청 유익한 책이 되겠어요.
물리 이야기의 시작은 탈레스부터 입니다.
탈레스가 왜 인류 최초의 과학자인지 설명하면서 들어가요.
그리고 아르키메데스, 에라토스테네스 같은 그리스 시대의 과학자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주의 탄생까지도 다루고 있으니..
지구과학 영역도 함께 들어있네요.
화학 이야기의 시작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서도 그러하듯이
물질의 세 가지 상태에 관한 이야기네요.
그리고는 연금술과 원자& 분자, 원소의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생물 이야기는
인체나 식물의 생명 활동 이야기들은 다루고 있지 않고요,
생명체의 특징을 시작으로,
공생과 기생, 진화 등의 개념과
꿀벌이 사라지면, 개똥벌레가 빛을 내는 이유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네요.
메모하며 기억하고 싶은 정보들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과학 공부하면서 들려주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