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대화술 -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오시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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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빌런 때문에 고통받고 계신가요?

그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10가지 방법이 이 책에 나와있답니다.

<속마음을 들키지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

직장에서 성가신 사람들은 일단 자기중심적입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들은 자신 때문에 남들이 상처받거나

희생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특성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과 접촉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그들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당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입니다.

(31쪽)

자, 그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에서 모른 척 하는 상사가 있다면

그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보고해야 합니다.

​

만약 직접 구두로 보고하라고 요구한다면 번거로워도

둘 다 하면 됩니다.

그 때 반드시 무엇에 대해 누구에게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명확히 쓰고,

의문형이 아닌 단언하는 형태로 확인하세요.

​

예를 들면

어제 지시받은 A사의 프레젠테이션에 관련하여,

부장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B플랜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C사와의 계약 조건과 관련하여

부장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D제안을 했습니다. 그 결과.......

​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요즘 시대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일처리 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인지 없는 일인지를

명확히 판단하고 말하는 것도 중요해요.

​

침묵의 어색함 때문에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입을 열지는 않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의 성품을 잘 모를 때는

억지로 마음을 터놓지 않아도 됩니다.

​

싫은 사람과 거리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상대방이 당신을 친해지기 힘든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방법입니다.

​

성가시거나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죠.

(진짜 괜찮아요.)

​

마지막으로 상대의 요청과 권유를 거절해야 할 때,

불쾌감을 주지 않으며 거절하는 법이 인상적이었어요.

​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거절하는 이유와 사과의 뜻을 전하는 것이죠.

그리고 다음에 라는 암시를 줍니다.

​

예를 들어

저한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래저래해서 할 수 없습니다.

다음에 (를 암시하라고 책에는 써있으나

저는 그 말을 쓰고 싶지 않네요.ㅎㅎ)

​

​

요즘 교권 문제로

슬픈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참고 있던 교사들의 외침이 사회를 울리고 있죠?

초등학교 때부터

선생님에 대한 인식이 잘 못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도

문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눈여겨 보았습니다.

​

교육이 바로 서야 장기적인 안목에서도

사회에 이익이 되는 것인데,

어서 교권이 바로 섰으면 좋겠네요.

​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책의 핵심 내용들을 10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회 생활로 힘드신 분들은

너무 힘들어 마시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들을 빨리 익히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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