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교수님과 현직 선생님들과
메타버스 전문 연구가들이 함께 만든 책이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ChatGPT는 Open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Chat과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의 합성이에요.
OpenAI는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먼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회사고요.
챗지피티는
이전의 포털 검색을 능가하여 스스로가 멀티턴을 하며
사용자의 질문에 바로바로 논리적인 답을 제공하고,
다섯번 이상의 관련된 대화를 하고 난 뒤에는
사용자의 수준에 맞춰 답변을 할 수가 있습니다. @.@
게다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함께 성장하는 격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그 능력이 무시무시할 듯 하여 두렵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 서비스가 유료화가 된다면
사람들간의 정보의 격차도 더 커지게 될 듯하여 걱정됩니다.
그리고 점점 거대 회사들은 독점 기업이 되어가겠죠.
소규모 인공지능 개발업체의 미래는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책에도 쓰여있더라고요.
이처럼 현재 인공지능이 인간의 문제해결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정도로 성장함에 따라
우리의 교육도 빠르게 변해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