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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 동화로 보는 ‘미세먼지’를 둘러싼 환경, 건강, 나라, 경제, 과학 이야기 ㅣ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0
박선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9년 1월
평점 :
미세먼지에 관한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더랬죠.
다른 사람들이 안개라고 여기고 마스크 없이 미세먼지 속을 거닐 때.....
미세먼지 심한 날에 창문 열고 있을 때.....
아무리 미세먼지가 위험하고 피해야한다고 해도 아무도 듣지 않을 때.....
참 속 많이도 끓였습니다. ㅎㅎ
지금도 미세먼지는 변함없지만...
그래도 달라진 건..
이제 미세먼지를 안개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것..
미세먼지 기준이 달라졌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공청기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쓴다는 것이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따분할 수도 있는 미세먼지 이야기를
재미난 동화로 들려주기 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세먼지 이야기였네요.
책 제목에서도 말하듯이..
미세먼지는 공기쓰레기입니다.
이름 때문에 작고 보잘 것 없이 느껴지겠지만..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존재죠.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길 수 있겠죠?
우리나라가 미세먼지의 영향에서 벗어나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으니...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렇게 미세먼지에 관련된 정보들을
바르게 습득하고 실천사항들을 잘 지키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미세먼지에 대해..
미세먼지와 한 나라의 발전의 관계에 대해..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동화들이 들어있어요.
학교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심화 수업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에서 아쉬웠던 것은
48,49페이지에 나와있는 화학식 중에 틀린 것들이 있었던 거요.
산소분자, 아질산, 아황산의 화학식은 수정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