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를 보자.
들어가는 글 말과 글, 이제부터 시작이다
1말과 글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힘
조금은 뻔뻔하게, 조금은 용감하게:‘현문현답‘ 질문의 힘
이런 식이다.
목차에 대한 내용은 중언부언이다.
저자는 질문을 잘해서가 아니라 눈치가 빨랐기 때문에 연설비서관이 되었다고 한다.
아......
다행히 나는 눈치가 빠른 편이라 묻지 않고도 알아채는 능력이 탁월하다. 질문이 없는, 아니 질문을 못 하는 사회에서는 나 같은 사람이 경쟁력 최고다. 나는 그 힘으로 기업 회장의 글을 쓰고 대통령의 글을 쓸수 있었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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