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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1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평점 :
단숨에 빨려들어간다.
1940년대에 쓰여졌다는게 믿기질 않는다.
소설의 힘은 상상력이구나.
대단한 작가고, 엄청난 작품이다.
제국은 언제나 거대한 자원을 가진 땅이었어. 그들의 계산은 죄다 행성, 항성계, 은하계 전 성역을 단위로 하고 있어. 그들의 발전기는 거대해. 그들 사고방식의 규모가 거대하기 때문이지. 그러나 `우리`는 이 작은 파운데이션, 금속자원을 거의 갖고 있지 않은 고립된 세계에서, 이런 열악한 경제 조건에서 생존해 나가야만 했어. 우리 발전기는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해야 했어. 그래야만 금속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야. 신기술이나 새로운 방식을 개발해야 했지. 제국이 따라올 수 없는 신기술이나 새로운 방식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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