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연금술 -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에 관한 위대한 통찰
데이브 램지 지음, 고영훈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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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척하지 말고 진짜 부자가 돼라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미국 전역을 뒤흔든 금세기 최고의 돈 공부 바이블

 

회오리바람에는 칠면조도 날 수 있다.’ ‘코끼리도 한 입씩 먹으면 다 먹을 수 있다.’라는 색다른 구호와 아기 돼지 삼 형제 동화 등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지식의 영향은 고작 20%에 불과하지만나머지 80%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행동과 실천이라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 돈의 연금술을 익히게 되면 반드시 진짜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이 책 Ͻ돈의 연금술Ͻ그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매우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돈 관리 코치이자 금융 전문가인 데이브 램지가 코로나19 이후 유례없는 유동성의 대량 공급으로 자산 시장이 요동치면서 부동산과 주식비트코인 등 자산 가격은 급등하는 한편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며 레버리지’, ‘영끌은 이제 당연한 상식이 됨에 따라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나를 지탱해 줄 수 있는 돈을 얻는 그 해답으로 ‘7가지 돈의 연금술을 제시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몰랐던 부자들의 생각법부터 내 자산과 습관을 탄탄히 다져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부를 만드는 법까지 그동안 수많은 경제경영 구루를 만나며 알아낸 돈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자전적 자기계발서이다.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500개 이상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송출되는 재무 상담 라디오 프로그램인 데이브 램지 쇼(Dave Ramsey Show)’ 운영자로서 3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매주 1,600만 명이 넘는 청취자가 배우고 있다는 이 돈의 연금술그 내용을 간략 소개해 본다.

1혼돈을 타파하는 5가지 돈의 진실에서는 저자가 무일푼으로 시작해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부동산 자산을 모아 일약 백만장자가 되었다가 무일푼으로 전락하였으며 그리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그 진솔한 얘기를 나는 대출에 더 탁월한 사람이었다’ ‘대가를 치른 자만이 승자가 될 수 있다’ ‘잠시만 즐거움을 보류하라’ ‘ 당신은 부은 게 아니라 살찐 것이다’ ‘고통이 당신을 무너뜨리기 전에 변화를 선택하라’ ‘빛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포브스 400대 부자들이 현금만 쓰는 이유’ ‘배우려는 노력도 없이 부자를 꿈꾸는가?’ ‘체면을 위한 소비는 허상에 불과하다’ ‘신용불량자의 빛나는 재규어’ ‘배낭이 가벼워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등등을 통해 소개하면서 그 얘기 속에 지금껏 상식이라 생각해왔던 5가지 돈의 진실이 내 돈을나아가 내 인생을 어떻게 갉아먹고 있었는지를 알게 해준다.

이 내용에는 저자가 한때 자살까지 생각할 만큼 밑바닥 신세로 추락한 후 돈에 관한 책이라면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고직접 선배 부자들을 찾아가 질문을 한다. “부자들은 무엇이 다른가?” 이렇게 글로벌 기업 CEO, 슈퍼리치각 분야 경제 구루들에게 돈에 관한 이야기를 끈질기게 물으며 마침내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얻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낸다그리고 돈에 관한 진실을 깨닫고는 극적인 재기에 성공해 파산 전보다 더 큰 부를 쌓으며 다시금 백만장자가 된다그는 이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7가지 돈의 연금술이라 이름 붙이고 널리 알리기 시작한다이는 과거의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함이었다고 얘기한다.

2부로 나아가는 돈의 연금술에서는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7가지 돈의 연금술 ① 비상시에는 액자 유리를 깨라 ② 치타에 쫓기는 절박한 가젤이 되어라 ③ 폭풍우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돌집을 마련하라 ④ 죽을 때까지 가슴 뛰는 삶을 꿈꾸고 준비하라 ⑤ 자녀 앞에 당당하게 우뚝 서라 ⑥ 벌거벗은 채 수영하지 마라 ⑦ 당신의 부를 마음껏 자랑하라우아하고 품격 있게!를 소개한다코끼리도 한 입씩 먹으면 다 먹을 수 있다’ ‘변화는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특가세일은 비상 상황이 아니다’ ‘가장 빠르게 진정한 부자로 거듭나는 법‘ ’남편들이여아내의 말을 들어라‘ ’벽돌집은 폭풍우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15%의 작은 돈이 만드는 커다란 여유‘ ’학위는 절대 부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29km, 유혹의 구간을 극복하라‘ ’책임감 있게 돈을 사용하는 3가지 방법‘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게 하라‘ ’돈을 나눠주는 기이한 산타 이야기 등등을 통해 설파해 나간다그 실천 방법론이 정말 알차다상세히 읽고 체화해야 할 부문인데 그 의지를 가슴에 품고저자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자신의 돈 관리 습관을 변화시켜야 한다그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기에 쉽게 시작할 수 있다그리고 그 걸음들이 모여 나중에는 위대한 변화를 이루어낸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참고로 이 ‘7가지 돈의 연금술은 그가 이 방법을 설파하기 시작한 1992년부터 약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큰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매주 1,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으며이 책 Ͻ돈의 연금술Ͻ 역시 미국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왜 그럴까시대와 상황에 따라 투자 공식은 변화하기 마련이지만이 ‘7가지 돈의 연금술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2008년 경제 위기 때에도, 2020년 코로나19라는 대재앙에도 이 통찰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그래서 실제로 2016년에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이 연구를 통해 데이브 램지의 돈의 연금술이 다른 돈 관리 방법에 비해 그 효과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증명해냈다고 한다.

부나 성공을 쟁취하기 위한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다그리고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서로 중복되는 얘기들도 있다이 책에도 몇몇 부문에서는 진부한 그런 얘기가 나온다그렇지만 베스트셀러는 그냥 저절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건 아니다그러므로 위기 때마다 번번이 무너지는 당신이라면 또 통장 잔고는 바닥나고 빚이나 생활비로 허덕이고 있는 당신이라면 간단하면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이 ‘7가지 돈의 연금술을 제대로 익혔음 한다그럼 당신은 돈에 대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관점을 갖게 될 것이고 이게 바로 부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이 책을 진심으로온 마음을 다해 추천한다.

#돈의연금술 #데이브램지 #다산북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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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 2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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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이 소설책을 읽으려면 우선 하렘이란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 하기에 그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니 이슬람 국가에서 여자들이 분리되어 기거하는 방가까운 친척 이외의 일반 남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장소라 나온다그러므로 이 책은 조금은 색다른 접근인 남자 후궁을 들인다는 역발상을 통해 하렘을 매개체로 하여 여주인공인 라틸 황제와 그 남자 후궁들이 벌이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라 할 수 있으며흥미진진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반전을 거듭하는 상황이 빛을 발하면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마구마구 자아내는 아주 재미있는 소설책이라 하겠다.


특히이 웹 소설이 연재를 시작한 지가 꽤 오래되었음에도 아직도 여전히 CF를 기반으로 유명 연예인과 셀럽의 가상 드라마 예고편이나 패러디 영상 등 2차 콘텐츠가 활발하게 제작되는 등 온라인과 SNS상에서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 중이며, 2021년 7월 기준, 3,52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함으로써 1권이 출간되었던 1월에 비해 약 1,000만 다운로드가 증가하는 등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또한동명의 웹툰까지 발행, 2021년 네이버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 「하렘의 남자들 2는 전편인 「하렘의 남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기에 그 줄거리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그래서 전편의 줄거리 큰 흐름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이어 2편의 얘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 1편의 줄거리 ]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은 이웃 나라 카리센 제국에서 유학 온 황자 ‘하이신스’와 연인관계가 되고... ‘하이신스’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이복동생인 ‘헤움’왕자가 반란을 꾸미게 되자 자신이 꼭 황위에 올라 그녀를 신부로 맞이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고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그렇게 2년이 지난 후 ‘하이신스’는 카리센의 새 황제가 되고 이어 ‘틀라’의 연인이었던 ‘아이니’를 황후로 맞이하는 정략결혼식을 갖게 된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라틸’은 결혼식 사절단 대표로 가게 되지만 5년만 기다려 달라는 막막한 얘기에... 쫓기듯 고국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갑자기 황태자이자 동복오빠인 ‘레안’이 학자가 되겠다며 자리를 양보하면서 ‘라틸’은 2년여 동안 황태녀 교육을 받는다. 그러던 중 아버지인 황제가 암살을 당하게 되고 그녀의 이복오빠인 ‘틀라’가 반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아트락시 공작 등 귀족들의 도움으로 반란을 평정하고 ‘틀라’를 처형한다. 그리고 19대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대관식이 끝나고 첫 번째 어전회의에서 후계자와 국서의 이야기가 나오고 후궁을 다섯 명 정도 들이겠다는 하렘을 공식 선포한다. 황가의 안정은 탄탄한 후계자들에게서 오는 법이라면서... 이어 ‘라나문’ ‘클라인’ ‘게스타’ ‘타시르’ ‘칼라인’ 등 꽃미남 5명을 남자 후궁으로 맞이한다...



[ 2편의 줄거리 ] 라틸황제의 연회 파티에서 정체 모를 자객들의 습격이 발생하고 한 건장한 사내가 집중적으로 타겟이 된다황제와 함께 적들을 물리친 그는 대신관이라 소개하고 아무도 모르게 정체를 숨기고 하렘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500년 만에 나타난다는 흑마법사를 물리치기 위해 그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여황제 라틸... 연회장 막춤을 통해 인기를 끈 그는 공식적으로 여섯 번째 후궁으로 들어오게 되고 상처를 순식간에 치료하는 신성력과 대단한 무공을 가진 꽃미남이다사로잡아온 자객들을 취조하는 과정에서 라틸은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하고 틀리’ 전 이복오빠가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이상한 능력을 확인해 보고 궁내 첩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 6명의 후궁들과 먼저 술을 마시며 떠보려 하지만 본인이 먼저 술떡이 되어 실패하게 되면서 레안 오빠와 그 스승인 대현자를 초청하게 된다그들로부터 500년 주기로 흑마법사가 부활한다는 얘기 즉 실시귀뱀파이어흑마법사 얘기를 확인하게 되고... 중간중간 하이신스와 그의 아내인 아이니가 틀라 얘기를 하며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장면도 나오고...


주변국에서 사신들이 오고 그 속에 카리센 황제인 하이신스가 숨어서 들어오게 되는데 우연찮게 대신관과 얽히게 되면서 하이신스를 대신관이 그의 방으로 데려가 숨긴다드디어 애증이 뒤범벅된 어색한 조우를 하게 된 둘은 엇갈린 소리로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마침 대신관 암살 자객들로부터 마음속 속삭임을 통해 들은 비밀 지도를 찾고자 타시르와 함께 불법 경매장을 찾게 된 여황제 라틸어찌어찌 습득하게 되지만 도망 도중 마차는 불타고 타시르는 큰 상처를 입게 된다그리고 궁에 들어온 라틸은 대신관의 신성력을 이용해 이 상처를 쉽게 치료하고... 드디어 라틸은 그 지도에 있는 보물을 얻고자 오빠인 레안을 황제 자리에 잠시 앉히고 카리센에 있는 그 동굴로 가게 된다그곳에 발견한 것은 얼굴에 쓰게 되면 새로운 얼굴로 변신하는 가면이었고...


그런데 궁에 들어가자 본인과 똑같이 생긴 라틸이 가짜 황제가 자리에 있고... 결국 쫓기는 신세가 된다누가 이런 일을 벌였는지 알아내려고 하녀로 변신하여 궁에 진입하려는데 그때 면접관으로 가짜 라틸이 나타나고... 이 면접을 무사히 통과한 라틸은 우여곡절 끝에 칼라인과도 조우하게 되고 칼라인은 체취를 통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게 된다여기서 변신을 위한 도구로 가면과 신발이 등장하고 이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잼있게 스토리를 이어간다결국 가짜 황제는 엄마로 밝혀지고.. 드디어 조우하게 된 모녀는 흑마법 얘기를 하게 된다신전으로 잠시 가 있으라는 엄마의 부탁을 거절하고 도망치는 그녀그런데 엄마는 칼라인한테 잘 돌봐주라고 명하면서 훗날 잘 돌봐주면 국서로 밀어주겠다는 약속도 한다그리고 이러는 사이 게스타도 가짜와 진짜를 눈치채게 되고... 그리고 라틸은 미의 조각상으로 위장하여 카리센 제국에 입성하게 되고 드디어 애증관계에 있는 하이센스 황제와 조우하게 되는데... 다음 3권으로 이어진다.


이 판타지가 롱런하는 그 이유는 이와 같은 탄탄한 스토리가 바로 인기의 비결인 듯하다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소설책 다음 편이 기대가 된다과연 훗날 라틸은 뱀파이어 로드가 될 것인지어떤 반전이 또 이뤄질 것인지그리고 마지막에는 누가 국서가 될 것인지 아님 평범한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날 것인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 판타지의 내용은 오직 작가의 맘일테니까 말이다.우리 세대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인 반지의 제왕과 같은 작품 탄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작가의 뛰어난 창작력에 기대를 해본다.


#하렘의남자들 #알파타르트 #해피북스투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로맨스소설 #재혼황후 #로맨스판타지 #소설추천 #소설책추천 #웹소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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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부터 인생을 즐기기 위해 중요한 것
쇼콜라 지음, 강수연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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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다운 삶의 시작, 60대를 위하여!

60세부터 인생을 즐기기 위해 중요한 것

멋진 60대를 맞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이 제목 글에 끌려 과연 60세부터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세로 무엇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인지 나 또한 블로그를 하고 있기에 저자의 60대 시니어 블로거의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인데... 우선 저자를 알고 싶어서 확인해 보니 1956년생 일본 여성으로서 최근인 2016년 크리스마스 날 밤에 ‘60대 혼자 살기-소중히 하고 싶은 것이라 블로그명으로 본인의 소소한 삶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화제가 되면서 파워블로거가 되자 이를 2019년에 「나이 들어도 스타일 나게 살고 싶다」를 출간하여 10만 부라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후 금번 9월에 다시 2차로 이 책 60세부터 인생을 즐기기 위해 중요한 것」을 출간하게 되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탐독하여 보니 정말 말 그대로 현재 포목 도매상에서 아동용 기모노를 판매하는 파트직으로 일하면서 월 120만 원의 실수령액을 받으며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한 여성이 지금까지 살아온 본인의 삶의 궤적을 솔직히 털어놓은 책이었다따라서 큰 성공을 바란다거나 획기적인 삶의 변화를 꾀하고 싶은 분이 아닌 미니멀하게 삶의 여정을 이끌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책이라 하겠다그래선지 저자는 스스로에게 묻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소개한다내 분수에 맞는가?’, ‘무리하는 것은 아닌가?’, ‘좋아하는 것인가?’이게 바로 저자의 삶의 철학이라 할 수도 있다 하겠다.


저자의 삶은 약간 특이하다내년 2월에 생일을 맞으면 65세가 된다방 하나 짜리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40대에 이혼한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두 명이 있다일주일에 나흘 파트타임 일을 한다. 2016년 크리스마스 날 밤에 시작한 블로그가 계기가 되었고 잘 쓰고 있던 냉장고가 망가져 새로 사게 된 경위를 쓴 것이 그 시작이었다고 얘기한다이러한 삶의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의 얘기가 1일이 있어 다행이었다와 2_ 57세부터 경력을 낮추기로 했다에서 간략 소개된다그 내용을 간략 소개해 보면


고등학교 졸업 후 부동산 관련 회사에 취직하여 근무하다 24살에 결혼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연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고 살다가 작은 아들이 초등학생이 된 뒤 파트타임을 일을 시작한다일을 시작하고 6~7년이 지날 무렵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다른 남편과의 이별을 생각하게 되고 42세 되던 해 우선 집을 나와 별거를 시작한다직장에서 끝나면 매일 시댁으로 가 집안일도 해주고 아이들 밥도 준비해 주고 하는 식으로그리고 작은 아이가 성인 된 뒤인 별거 시작한 지 5년이 조금 지나 정식으로 남편과 이혼을 한다그리고 저자의 직장생활 모습이 소개된다계약직 사원으로 들어간 중소 화장품회사에서 주임→ 소장→ 평사원으로 내려앉은 얘기와 업무 스트레스로 대상포진에 걸린 얘기 등등이어서 현재 살고 있는 작은 아파트를 대출을 통해 마련하게 된 얘기정년 3년을 앞두고 퇴직을 결심한 얘기 등등이 펼쳐진다그리고 퇴직 후 주 5일 일하는 풀타임 파트직을 찾는 얘기 등등을 통해 돈과 일에 대한 본인의 삶의 철학 얘기를 한다무리하지 않고필요한 금액만큼 체력에 맞추어 일한다.’


3적은 돈으로도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에서는 한 달에 120만 원으로 생활을 잘 꾸려갈 수 있는 비결은 언제든 쓸 수 있는 예비비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저금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우선 퇴직연금과 국민연금에 대한 준비 얘기를 한다생활비를 카드가 아닌 지갑 2개로 나누어 넣고 현금을 지출하는 특이한 방법을 소개하고 광열비는 매달 블로그에 공개한다가계부는 쓰지 않더라도 쇼핑 메모는 남기는 습관과 갖고 싶은 물건 리스트를 만들어 충동구매를 막는 방법 등등을 통해 미니멀한 생활 습관을 소개하고 아울러 본인의 돈에 대한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한 철학도 함께 소개한다.




4멋 내기는 큰 즐거움이다에서는 옷을 늘리지 않고 항상 입고 싶은 옷만 유지한다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온라인 중고 장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라면서 본인의 고등학교 시절 때의 아이비룩 얘기부터 시작하여 원피스나 보스턴 핸드백 등에 대한 얘기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팬이 된 이유명품을 살 때 온라인 중고 장터 활용 얘기숄더백 등 가방과 액세서리 사용 얘기세미 롱스커트로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린다는 얘기스트라이프의 매력 얘기캐주얼한 평상복은 바지와 레깅스가 정석이다라는 얘기 등등 여성들만이 느끼고 가질 수 있는 멋 내기의 즐거움에 대한 얘기를 한다.




5생활 속 작은 지혜와 아이디어에서는 쓸데없는 돈은 쓰지 않는다청소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마음에 드는 물건을 만날 때까지 시간을 들여 찾는다내 나름의 원칙을 소중히 여긴다라면서 저자는 심플한 집이어도 화초가 있는 생활이 좋다며 본인의 집 모습을 소개한다그때그때 조금씩 청소하면 집을 깨끗이 유지할 수 있다천원 숍을 지혜롭게 활용한다요리에는 수고를 들이지 않는다마음에 드는 그릇만 갖추어 놓는다작고 간편한 바느질 도구만 있으면 사림에 자신의 취향을 더할 수 있다는 얘기 등등을 통해 여성으로서 60세까지 살아오면서 터득한 본인만의 생활의 지혜를 소개한다.


6좋은 인간관계가 행복을 불러온다에서는 혼자살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주변에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새로운 만남을 즐기면서도 무리하지 않고 유연하게 남과 어울리는 요령이 있다면서 우선 무뚝뚝한 두 아들과 나누는 마음이 통하는 얘기를 소개하고 자식들에 부담이 되지 않게 만반의 노후 준비 얘기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은 늘 편하고 즐겁다는 얘기블로그를 시작하고 세계관이 넓어졌다는 얘기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살면 안정감이 크다는 얘기 등등을 통해 본인이 느낀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얘기를 한다.


7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삶에서는 58세부터 7년 동안 노력하여 기본적인 노후 준비는 할 수 있었다하지만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도 계속할 것이고무엇보다 삶을 즐기면서 살아갈 것이다라면서 일을 그만두지 않고 수입은 예비비로 쌓아두겠다는 얘기건강에 신경을 쓰겠다는 얘기자전거 산책이나 소소한 여행을 즐기겠다는 얘기피아노 등 취미로 즐기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고 실천하겠다는 얘기스트레스가 없는 생활이 정말 행복하다는 얘기 등등을 통해 저자가 앞으로 살고 싶은 미래에 대한 희망 얘기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60세가 넘은 아주 평범한 사람의 소소한 일상과 그 속에서 행복해하는 삶의 애환을 담아놓은 책이다그러므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슬픔이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혼자라는 외로움 등 앞으로 겪게 될 노후가 걱정된다면이 책을 통해서 그 지혜를 얻도록 함으로써 먼저 그 길을 걸어온 인생 선배로서 저자가 얘기한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다가올 노후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많은 힌트를 전해줄 것이라 판단된다저자는 얘기한다. ‘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을 때 나이를 먹어도 나쁘지 않구나, 65세가 기다려진다고 생각해 주시면 더없이 기쁠 것입니다.’ 아옹다옹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들... 저자처럼 현실에 만족하고 그게 행복이라 생각하는 그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60세부터인생을즐기기위해중요한것 #쇼콜라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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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제로 홈트 (개정증보판) - 신체나이 10살 젊어지는 부위별 스트레칭
김수연 지음 / 이덴슬리벨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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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나이 10살 젊어지는 부위별 스트레칭

통증 없는 젊고 건강한 몸만들기


10살 젊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두의 로망 아닐까? 그리고 기왕에 하는 운동, 내 몸에 적합한 운동을 찾아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하루에 15분 정도를 투자하여 10살 젊어지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체형교정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특히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적 운동(Therapeutic Exercise)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평생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갖도록 하겠다는 모토 하에 집필된 책이라고 저자인 김수연 강남 세란의원 대표 원장은 소개하고 있는데...


그래선지 저자는 그 통증 치료를 함에 있어 뼈와 근육에 칼을 대는 수술이 아닌 심부근육을 강화시켜 틀어진 몸매를 바로잡는 운동만이 통증에서 진정으로 해방되고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다며 그 수많은 임상사례를 이 책 「통증 제로 홈트」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우리 몸은 일반적으로 마흔을 기점으로 급격히 노화가 빨라지면서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통증이 시작된다고 한다저자는 이러한 퇴행성 변화는 막을 수 없지만 심부근육을 키우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노화의 신호인 통증을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젊은 몸으로 되돌릴 수 있다며 우선적으로 다음과 같은 ① 바르게 서기 ② 바르게 걷기 ③ 바르게 앉기 ④ 바르게 자기 등을 제시하고 있어 맛보기로 이를 먼저 소개한다.







이어서 통증을 ZERO화 하는 홈트레이닝으로 다음과 같이 9개 CHAPTER로 나누어 그 운동법을 제시한다 ① 허리와 골반 통증 ZERO ② 다리와 무릎 통증 ZERO ③ 턱과 목 통증 ZERO ④ 어깨와 팔 통증 ZERO ⑤ 복합적인 통증 ZERO ⑥ 수술 후 재활을 위한 통증 ZERO ⑦ 생활습관과 질병으로 인한 통증 ZERO ⑧ 생체시계를 되돌리는 통증 ZERO ⑨ 당뇨와 혈압에 좋은 통증 ZERO.


그리고 저자는 각 CHAPTER마다 진료실에서 상담한 수많은 환자들을 통증에서 해방시킨 다양한 사례와 증상에 따른 운동처방 내용을 기록하고 있어 이를 읽다 보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상태도 충분히 짚어보고 홈트레이닝도 할 수 있게끔 그 운동 방법론과 사진을 남겨놓고 있다아울러 곳곳에 QR코드도 삽입해 두어 그곳을 찾아 들어가 저자의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에 따라서 운동할 수 있게끔도 해 놓았다참고로 저자의 유튜브에도 실려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https://www.youtube.com/user/seranspine/featured)


또한 저자는 각 사례마다 Doctor’s Talk〉코너를 만들어 놓고 해당 증상에 맞는 깨알 같은 건강상식을 전달하고 있기도 하다특히 ⑧ 생체시계를 되돌리는 통증 ZERO에서는 안티에이징의 열쇠텔로미어에 주목하자와 줄기세포 치료잘 알고 받으세요!’를 통해 텔로미어와 줄기세포에 대한 정확한 상식을 갖도록 이해를 돕고 있기도 한다아래에서는 이 중에서 관심 있게 읽었던 몇 개 부문을 사진으로 간략 소개해본다.


o ‘체중 감량에 좋은 운동법






o '당뇨와 혈압에 좋은 운동법'








저자는 자신 있게 얘기한다하루 15체형교정운동을 따라 하면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통증은 싹사라지고 10살은 어려 보이는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그리고 저자가 소개하는 그 스트레칭을 보게 되면 우리가 평소에 많이 접하고 있는 그런 스트레칭들이 많다그러므로 실천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운동법이 사진과 함께 이 책에 소개되고 있다 하겠다꼭 피트니스에 가서 운동할 게 아니라 집에서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게 아니니까 내 몸의 증상을 스스로 진단해보고 거기에 합당한 스트레칭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정말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다이글을 여기까지 읽은 분은 꼬~옥 이 책을 구하여 10년은 젊어지고 건강한 몸매를 가진 멋쟁이로 변신하였음 하는 바램이다.


#통증제로홈트 #김수연 #이덴슬리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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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라이더가 전해주는 짱짱한 마음 근육 생성기
김영미 지음 / 혜윰터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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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라이더가 전해주는 짱짱한 마음 근육 생성기

둘째가라면 서러운 허벅지의 소유자 김영미 작가의 자전거 에세이!

험난한 인생이 닥쳐올 때마다 터득한 지레 겁먹지 않는 방법들


그리 적지 않은 나이인 예순이란 나이에 도전한 자전거 타기두 번에 걸친 커다란 자전거 사고로 트라우마를 간직한 그녀가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놀라운 허벅지 근육의 소유자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서 다녀본 곳에 대한 멋진 소개글을 담고 있는 책이다일찍이 저자는 30년 차 직장맘으로 살아오면서 산행으로 몸을 다져왔는데 직장을 그만둔 후엔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행가가 되었다참고로 저자는 이러한 내용들을 본인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rose0626)에 포스팅해 놨다.


저자는 몇 년 전부터 참가하고 있는 모임에서 몇몇 회원들이 아주 자그맣고 귀여운 신기한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걸 보면서 호기심을 갖게 되면서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자전거 타기를 시작한다그리고 아들이 그 귀여운 접이식 고급 자전거를 사주면서 본격적으로 자전거 모임에 들어가게 되고 서서히 전문적인 자전거 라이더로 변신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서 집 주변 동네 한 바퀴부터 그리고 한강 자전거길 라이딩을 시작하다가 큰맘 먹고 모임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티 라이딩에 참가하게 된다누구나 초보였으며 여기서 주저앉으면 앞으로 영원히 자전거 도로가 아닌 곳에서는 탈 수 없다는 절박감 그리고 이 산을 넘지 못하면 자전거 세계 일주도 포기해야만 한다는... 어차피 한번은 넘어야 할 산이라 생각하고 도전을 하게 된다.


이어 시야라_시티 야간 라이딩 등을 거쳐 인근 수도권으로 범위를 점점 넓혀 나가다가 드디어 전국 방방곡곡으로까지 나가게 된다그리고 드디어 젊은이들도 힘겨워라 한다는 일본 시코쿠 섬까지 원정을 가게 된다여기서 혹시 자전거 라이딩 애호가나 자전거 라이딩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저자가 자전거로 방문한 곳을 글꼭지로 짧게 일부만 소개해 본다.


① 동강의 고된 추억, 보트로 점프하다 ② 제주 반 바퀴, 자전거 여행의 참맛 ③ 섬 안의 섬, 비양도 캠핑 ④ 화려한 외출, 섬진강 꽃길 라이딩 ⑤ 섬티아고, 작은 섬 순례길을 가다 ⑥ 험난한 무의도, 뗌리국수가 뭐길래 ⑦ 선녀의 섬, 선재도 갯벌을 달리다 ⑧ 콧바람 꽃바람 봄바람, 여주 라이딩 ⑨ 새콤달콤 김천 자두에 빠진 날 ⑩ 세상 하나뿐인 헬멧, 영동 갤러리 카페 ⑪ 안성 포도밭, 어서 너는 오너라 ⑫ 양평 물소리길 그리고 초록 샤워 ⑬ 양평 식도락 여행, 즐겨찾기 추가요 ⑭ 자전거 도시, 상주를 찾아서 ⑮ 가을 품은 부산의 여름휴가 ⑯ 남한강에 반하다 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볼까, 오산~기흥 자전거길 ⑱ 죽을 맛도 괜찮습니다, 남북 라이딩 ⑲ 자전거 인생에 새 역사를 쓰다, 일본 롯코산 라이딩.


여기에 소개된 장소는 내가 여행을 해본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다그래서 그 라이딩 여행기를 보다 관심 있게 읽어봤는데 주변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 저자의 글솜씨가 너무 수려하기만 한다정말 그 글솜씨가 반할 정도로 맛깔스러움이 풍겨 나오고 있어 여느 전문 여행작가 못지않다한마디로 말해 읽는 이로 하여금 한 번쯤은 그곳을 방문해봐야겠다는 충동적인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친절하게 라이딩 지도도 곁들여 놨다그리고 그곳에서 놓쳐서는 안 될 것이나 맛있게 먹은 맛집도 소개해 놨다읽는 내내 너무도 잼있어서 술술 읽어 내려간 책이다정말정말 멋진 책이다.


저자의 걸출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자전거 라이딩 애호 글을 다음과 같이 소개해 본다.


자전거를 타면서부터 일상은 여행이 되고 길은 친구가 되었다. 친숙하고 편안함 속에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친구의 모습이 정겹다. 처음 가보는 생소한 길은 긴장과 설렘이 가득하다. 낯선 길에서 만날 새 친구는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날 기다리고 있을까? 가슴 설레는 봄날, 폭염으로 숨쉬기조차 힘든 여름날, 알록달록 단풍이 낙엽 비가 되어 내리는 가을날, 마음의 문까지 닫고 싶은 추운 겨울날까지. 길 위에서 만날 바람, 꽃, 풀, 나무, 하늘, 강 그리고 사람을 상상하며 페달을 돌린다. 오늘은 어떤 길을 만날까?


#점점단단해지는중입니다 #김영미 #혜윰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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