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에 오래머물러 주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선물했다..내감각과 내판단을 늘 믿고 살 수있기를.. 내옆에 그들이 삶으로해서 아주 오래도록 사는 일이 더 아름다워 지기를...바라는 마음으로...오늘 책을 받고..그전의 책들과 달라서.. 새로운 감각으로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