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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2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평점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이로매니악2
1000만 부 신화 퇴마록 이우혁의 또 다른 강작
나름 오랜만에 만나보는 장르소설이에요.
거기에 이우혁 작가님의 소설은 더 오랜만인데요.
파이로매니악은 25년 여만애 귀환한 소설이에요.
이우혁 작가님 소설은 왜란종결자 이후 처음인데 꽤 오래된 소설이네요.
다시 돌아와 완결이 되어서 이미 읽어보신분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인터넷서점 소개글에 영상화 확정되었다고하니 그것도 기대가 됩니다.
얼마전에 TV보다가 퇴마록 애니메이션 하는것보고도 반가웠거든요.
퇴마록을 보지않았는데도 반가운거보니 파이로매니악 영상화된걸보면 더 반가울듯합니다.

파이로매니악은 법의 사각지대에 숨은 악을 화약과 첨단 기술로 직접 처단하는 세 명의 다크히어로, 일명 피엠의 폭발적인 복수극이이에요.
드라마화해도 재미있을법한 소재네요.
요즘 드라마 잘 안보지만 요런 장르의 드라마는 나중에라도 찾아보는 편이라 스토리구성이 좋을 것 같아요.
1999년 미완결의 상태로 연재가 중단되어 무수한 팬들이 오랫동안 완결을 기다려온 작품이라니 정말 팬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저는 완결된 작품만 건드는편인데 의도치않게 시작하게되고 완결이 여태 안 나온 작품들이 좀 있는데요.
특히나 엄청난 장편들은 진짜 앞에 내용 다 까먹을판이라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그래도 파이로매니악은 첨부터 읽으며 기억 되찾기 좋을듯합니다.

대한민국 신무기들의 생생함 그리고 스피디한 액션 플롯이 테크노스릴러로서의 장르적 쾌감을 느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