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힘 생각의 격 - 교양인을 위한 70가지 시사이슈 찬반토론,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허원순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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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힘 생각의 격

교양인을 위한 70가지 시사이슈 찬반토론

나와 다른 관점이 생각의 근육을 길러준다!

상반되 시각과 통찰을 통해 자기 논리 세우는 법

초중고 수업방식의 변화 중 가장 크게 다루는게 토론중심의 수업이 아닐까해요.

아이들 실제로 잘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교육과정이나 학습계획 이런쪽으로 살펴보면

토론수업을 진행한다고 나와있거든요.

사회적 이슈나 역사로 토론을 진행하기 좋은터라 아이들 뉴스도 잘 챙겨보고 하면 좋은데 쉽지않죠.

몇 달 전에 중1 작은아이는 토론대회 나간다고 준비하다가 막판에 엎어지기도 했는데

그 때도 사회적 이슈, 역사 그리고 환경에 대한 주제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토론의 힘 생각의 격은 70가지 사회이슈를 담았다고해서 청소년 아이들도 보면 좋을것같아서 만나보는 도서입니다.




최신간이라는 걸 알 수 있는게 첫 이야기가 바로 카카오 먹통 사고에 대한 내용이에요.

벌써 두어달 된 내용이지만 이렇게 바로 책에서 볼 수 있다니~~~

적극 보상을 해야하나 소극 보상을 해야하나 하는 내용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 그 날 카카오가 다 안되니까 핸드폰으로 할 것이 없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카카오 사용도가 높구나 싶었는데요.

그 외에도 촉법소년에 관한 내용도 있어요.

일정한 나이가 되지 않으면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

저도 아이들 키우지만 요즘 아이들 뭐든지 너무 빠르다보니 법을 약용해 촉법소년 범죄가 늘어나고 있죠.

미성숙한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보호만이 답일까 싶어요.




카카오 먹통 사고만 보고 정말 빠르다 했는데 이태원 참사도 담겨있네요.

몰랐는데 500명이 숨진 삼풍 때도 국가 배상이 없었군요.

참 예민한 문제긴 한데 국가가 국민 안전에 신경을 안 쓴 부분도 맞지만

그걸 국가에서 다 책임 질 수는 없는 노릇이니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가치와 충동, 경젱과 규제, 고용과 노동, 성장과 복지로 나눠서 살펴보는 토론의 힘 생각의 격

한 가지 주제씩 매일 살펴보면서 생각을 나눠보면 좋을것같아요.

찬성과 반대를 정하기 쉽지않은 주제들도 많이 보이는데 읽다보면 생각의 폭이 넓어질 듯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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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 조선혼인금지령 1
천지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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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1 : 조선혼인금지령

2022년 MBC 화제의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원작소설

개인적으로 드라나마 영화의 원작소설을 좋아합니다.

다른 소설보다 실패할 확률이 적어서인데요.

거기다 요즘 웹소설을 많이 보고있는터라 웹소설이 이렇게 종이책으로 나온것도 반갑고요.

종이를 넘기며 보는 독서가 좋긴한데 요즘은 워낙 웹소설이 대세이다보니

웹소설이 다양해서 골라볼 수 있는데요.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은 보지 못한 웹소설이라 더 궁금했어요.

1~3권인데 그 중 1권을 만나봤어요.




몰랐는데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 작가님이 밀당의 요정을 쓰신 작가님이네요.

올 초인가 작년인가에 본 소설이라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읽었던 책의 작가님의 다른 책을 보면 반갑더라구요.

7년째 금혼령! 이 조선 땅에선 그 누구도 혼인 할 수 없다!

진심으로 사랑하던 세자빈의 죽음으로 폭군이 되어 버린 왕 이헌.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살아가던 사기꾼 예소랑.

그런 그녀와 깊은 인연으로 이어져 있던 이신원.

7년째 사랑도 혼인도 금지된 시대에서 뜨겁게 사랑하는 세 사람의 좌충우돌 발칙한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금혼령이라고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그럴 수 도 있지! 근데 7년이나???

그러면 문제가 너무 커지는데~

옛날에는 혼인연령이 지금보다 더 심했던터라 7년이면 혼기를 놓치는 젊은이들이 엄청난 사회적문제가 될듯합니다.

그 금혼령을 끝내기위한 사투?

현재 MBC에서 드라마로 방영중인터라 더 흥미롭네요.

어떤 면이 같은지 어떤 면이 또 다른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것같아요.

이헌, 소랑, 이신원의 캐릭터 싱크로율 살펴보는 재미도~~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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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느린토끼의 클래식 빵 - 느릿느릿 맛있게 굽는 베이킹 레시피 북
고윤희 지음 / 책밥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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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빵을 좋아하는터라 살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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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느린토끼의 클래식 빵 - 느릿느릿 맛있게 굽는 베이킹 레시피 북
고윤희 지음 / 책밥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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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느린토끼의 클래식 빵

느릿느릿 맛있게 굽는 베이킹 레시피 북

세월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치아바타, 크루아상, 베이글, 식빵 등

클래식한 빵 레시피를 담은 레시피도서 안녕느린토끼의 클래식 빵을 만나봅니다.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지만 초등이던 때부터해서 몇 년을 홈베이킹에 관심이 가지고 만들기 시작한 딸아이

엄마의 주문이나 자기가 만들어보고 싶은 것들을 여기저기서 찾아서 만들어보는 중인데요.

이스트와 사전 반죽으로 만든 빵, 르방으로 만든 빵, 호밀 르방으로 만든 빵

가정용 반죽기와 오븐으로 쉽게 만드는 빵 레시피를 담았다고해서 만나보고싶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터라 제빵도구들이 다 가정용이다보니 거창한 레시피는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클래식한 빵들이 좋기도 하고요.

실제로 베이글과 식빵은 만들어본터라 기본이 아닌 좀 더 업그레이드 된 클래식한 빵을 만들어도 좋겠고요.

실패한 크로아상에 다시 재도전 해보고싶기도 하고요.



첫 번째 장에서는 상업용 이스트를 사용하는 빵에 대해 담았어요.

다양한 사전 반죽을 사용하는 방법과 그 장단점을 알고 빵과 친숙해질 수 있는데요.

발효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요즘 딸이 바빠서 베이킹을 못하고 있거든요.

두 번째 장은 르방만으로 만드는 빵에 대해 다뤘는데요.

르방은 빵의 밑반죽으로 빵을 만들 때 소량을 미리 만들어서 발효시킨 후 본 반죽에 섞어서 사용하는 반죽을 말한다고 해요.

치아바타, 베게트, 베이글 등이 여기 속하는데 이스트를 사용한 빵과는 만드는 과정과 결과물도 확연히 달라요.

예전에 아이가 베이글 만드는 것 보고 과정이 특이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세 번째 장은 호밀빵에 대해 담았는데 요건 신랑이 딸한테 주문한 빵인데 아직 시도는 안 해본 종류예요.

호밀빵을 굽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보고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호밀 르방을 사용하는 방법과 호밀만이 가진 특징과 주의할 점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또 발효 시간에 따른 결과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믹싱 시간에 따라 반죽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도 볼 수 있어요.

안녕느린토끼의 클래식 빵 보면서 딸아이한테 주문 넣으려고 했더니 기브앤테이크를--;;

다음에 베이킹 해보고 싶어할때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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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 도시락 조말순 채소법
김지나 지음 / 길벗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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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 도시락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말순 채소법 도시락 편

건강이나 다이어트 때문에 억지로 먹는 채소가 아닌 너무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채소 생활!!

채소를 너무 안 좋아하는 큰 아이 덕분에 식단 걱정이 많은데요.

볶음밥이나 김치 정도만 먹고 나머지는 거의 골라내는 수준인터라

채소와 친해질 수 있었으면 싶어서 조말순 채소법을 만나봅니다.

채소를 다른요리로 만나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말이죠.

다양한 채소들은 새로운 조리법으로 만나보면 좋겠더라구요.





열무로 덮밥을 두릅으로 김밥을 참외로 샐러드를 만드는 등 익숙한 채소로 만드는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어요.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채소와 궁합이 좋은 고기&해산물 메뉴도 소개하는데요.

요건 특히나 고기와 해산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일듯합니다.

채소를 먹는 일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쉽고 간단한 레시피 위주로 담았어요. 레시피에 얽매이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봅니다.

도시락 한 통에 영양과 맛, 식감이 다양하게 담기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밥이나 고기와 함께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기본으로 샐러드, 수프, 스튜까지 62가지의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흔히 보던 채소요리를 담은 레시피들은 아니예요.

대부분이 처음보는 채소요리, 그리고 재료들의 조합입니다.

그래서 못먹어 본 요리들이라 더 맛이 궁금해지고 흥미가 돋네요.

요리를 잘하거나 좋아하진 않지만 궁금하니 직접해서 먹어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저자 어머니의 요리법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조말순이라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채소 요리법을 소개한 레시피 도서입니다.

쉽고 간단한 레시피와 구하기 쉬운 재료로 지속 가능한 채소 생활을 기대해봅니다.

채소 중 그래도 잘 먹는 걸로 골라서 첫 시작을 해보면 딱 좋을듯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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