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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채근담 ㅣ 온고지신 시리즈
홍자성 지음, 유진 옮김 / 주니어미래 / 2025년 5월
평점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채근담
채근담 들어봤는데 무슨 내용이었지? 하고 생각하다가
거기에 빅데이터 10대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니 청소년 아이가 읽어보면 좋겠지싶었어요.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문인 홍자성, 환초도인이 저작한 책으로
전편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말하였고, 후편에서는 자연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고 인생의 처세를 다룬다고해요.
그래서 동양의 탈무드라고도 하는데요.
아이들 어릴때 아이들용 탈무드 본적도 있는터라 동양 탈무드라니 좋은 말들이 많이 담겼겠다싶으네요.
오랜만에 좋은 글귀 읽어주고 필사하기에도 좋을듯한 책인데요.
채근담과 빅데이터는 또 무슨 상관일까요?
궁금해하며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채근담을 만나봅니다.

어떠한 역경도 견뎌 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다면 동양의 탈무드 채근담을 읽어라!
어느 고전보다 편안하고 단순하게 인생의 참뜻과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알려 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형성해 가는 10대 시절에 채근담을 가까이에 두고
반복해서 읽는다면 인생의 좋은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는 옮긴이의말에 공감해요.
그래서 어릴 때 탈무드, 이솝우화 등을 꼭 보여줬던거 같고요.
오랜만의 좋은 글귀 좋더라고요.

10대뿐 아니라 성인이 된 지금봐도 좋으네요.
오랜만에 정신정화하는 느낌이 듭니다.
운동을 통해 몸의 근육을 키우듯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데도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고하죠.
채근담과 함께 마음의 근육을 키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