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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역사 -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권력 관계를 숨김없이 보여주는 데이터에 관한 진실!
크리스 위긴스.매튜 L. 존스 지음, 노태복 옮김 / 씨마스21 / 2024년 10월
평점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데이터의 역사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권력 관계를 숨김없이 보여주는 데이터에 관한 진실!
AI 기술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라니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연관해서 생각을 못해봤어요.
AI기술이 대두 되면서 데이터 관련 내용들도 많이 나와서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AI기술에 데이터가 빠질 수 없는 영역이었네요.
요즘 머리를 너무 안쓰다보니 둘을 연계해서 생각못하고 따로따로 생각을 했네요.
지금생각해보니 왜 연관지어생각하지않았는지 정말 생각없이 산다는게 느껴지는 대목인데요.
아무튼 지금이라도 인색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큰아이가 진로를 정하고보니 AI기술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 관심이 안 갈 수없는 영역입니다.
얼마전 노벨문학상을 우리나라 작가가 받아서 대단하다 생각하면서도
노벨상 과학 분야에서 AI 관련 분야가 상을 받아서 놀랍기도 했어요.
그래서 AI 기술의 근간인 데이터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데이터의 역사에서는 인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데이터가 창조되고 활용되었는지와
더불어 그런 데이터를 활용해 더 효과적인 사회경제적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어떻게 새로운 수학 및 계산 기법들이 경쟁적으로 개발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며 데이터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인구 조사부터 통계학과 우생학의 등장, 구글 검색까지, 수세기에 걸친 데이터의 발전을 추적하며
데이터가 사회의 권력 구조를 재편해온 과정과 디지털 시대가 보여주는 권력의 본질을 파헤치고
기업, 국가, 시민 권력 간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숫자로 모든 걸 재단할 수 없지만 숫자만큼 또 정확한게 없죠.
그래서 통계, 수치, 확률 등이 중요한 부분이고요.
저자들은 데이터 역사의 핵심에는 기술과 수학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은 국가, 기업 및 시민 간의 불안정한 게임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데이터에 관한 진실과 권력의 역사까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데이터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