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 최후의 바다
박은우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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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 최후의 바다

명량, 한산, 노량으로 이어지는 이순신 해전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노량을 만나봅니다.

1598년 11월 19일 7년 전쟁을 심판하는 마지막 전투

우리나라 역사에 중요인물 중 하나인 이순신 장군

이순신이 주인공인 영화나 드라마 많이 있었지만 어쩌다보니 보진 못했는데요.

곧 노량이 개봉한다고해서 책으로도 만나보면 좋겠다싶었어요.

이번에는 영화도 볼 수 있으면 좋겠고 말이죠.



노량해전의 긴박했던 하룻밤 이순신의 가장 치열했던 마지막 해전

전란 당시 조선과 일본을 넘나드는 이문욱이라는 인물의 서사를 통해

당시 조선의 바다를 지켜낸 이순신에 대한 임금과 조정의 두 가지 시선을 보여줍니다.

이순신은 명량해전의 대승으로 백성들에게 조선을 지킨 영웅이 되었지만, 조정과 임금의 시기를 받게 되는데요.

시기라는 표현정도로는 약한거 같은데 예전에 이순신 일대기를 들을 때 가장 어의없던 부분 중 하나예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더니 그꼴인거같죠.

결국엔 귀향까지 보내놓고 필요하니 다시 또 불러 전쟁터로 보내고 말이죠. 급발진으로 화르륵했네요.



이순신 해전 기록상 최대이자 최후의 결전으로 평가받는 노량해전의 전황을

길게는 월간별로 짧게는 시간 단위로 담아내며, 당시 긴박했던 전장의 상황과 치열함을 입체적으로 담았어요.

같은 내용을 책으로 보는것과 영상으로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인 거 같아요.

그래서 책으로도 영상으로도 같은 내용 보는 거 좋아하는편인데요.

책으로 노량을 봤으니 영화로도 한 번 봐야겠어요.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명량, 한산, 노량을 읽어보라고 권해봐야겠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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