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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 - 나를 위한 열두 달 원 디시 테이블
정지원(아무튼 봄) 지음 / 길벗 / 2023년 3월
평점 :

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
나를 위한 열두 달 원 디시 테이블
밥, 면, 브런치, 홈술 안주까지 맛있고 근사한 한 그릇 레시피 60
책 제목만 보고 봄요리를 담은 줄 알았는데 아무튼 봄이라는
매일 1만2천 명의 식사를 책임지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제안하는 공감 레시피를 담은 책이네요.
아무튼 봄이라고해서 봄요리인줄로만 알았어요^^
매끼니 다른 요리 먹어야하는 아들 덕분에 한그릇요리가 딱 좋은데요.
학교에서 밥을 잘 안 먹는터라 집밥 비중 늘려주시는 중이라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좋다고 하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쩔별 제철 재료를 사용한 한 그릇 요리 레시피를 담았어요.
모르면 알 때까지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요리를 처음하는 독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재료 손질 법부터 맛을 내는 방법까지 블로그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다양한 요리팁을 실었어요.
요리가 쉬워지는 다양한 도구와 양념 소개까지~~
레시피대로 따라해도 맛내기가 쉽지않죠.
그대로 한 거 같은데 뭐가 잘못된건지....
재료 손질부터 양념 넣는 순서, 불 조절, 음식 담는 법까지 최대 22컷의 사진으로
요리가 초보인 독자들도 실패하지 않도록 세세하게 내용을 담아서 요리 초보는 아니지만 맛을 잘 못내는 저한테 도움이 될듯합니다.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밥 요리, 만들기도 쉽고 든든한 한 끼 샐러드, 간단하지만 깊은 맛의 면 요리,
카페에서 볼법한 근사한 브런치, 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와 일품 요리까지
특히나 매끼니 반찬해야하다보니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밥 요리가 아주 유용할 듯합니다.
그리고 점심 혼자 집에서 즐길 때 브런치도 좋을 것 같고요.
먹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죠~
재철 요리를 쉽게 만들어서 이쁘게 담아내면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을것같아요.
봄철 요리부터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