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의 신 1
하일권 글 그림 / 재미주의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정말 시시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 - P55

남이 열심히 하고 있는 일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어떤 일도 소중히 여길 수 없는 거 아닌가...?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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