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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요즈음은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아야 할 시대인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검증을 위한 신규 자격증들도 많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개인정보관리사도 이런 시대상황에 의해서 탄생한 자격증입니다.
이는 한국 CPO포럼 및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시험으로,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대처방법론에 대한 지식 및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시험과목은 개인정보보호의 이해/ 개인정보보호제도/ 개인정보라이프사이클관리/ 개인정보의 보호조치 개인정보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이며 객관식 100문항애 과목 평균 60% 이면 합격이 됩니다.
2009년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보관리 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응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간자격임에도 불구하고 합격률은 높지 않은 만만하지 않은 시험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교재로 한번에 확 해치우지 않으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줄 수있는 시험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스트레스도 줄이고 합격율도 높이기 위해서 나름 고민하였고 좋은 교재를 선택하였습니다.

바로 영진출판사의 이기적 수험서 시리즈 중 하나인 CPPG가 그것인데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1. 얇다. 다른 두꺼운 책에 비해서 얇아서 접근하기가 좋아요. 우리가 시험을 치는 이유는 합격이 목표이기에 시험에 필요한 부분만 하는 그런 맞춤 전략이 필요합니다.

2. 다양한 지원 시스템이 바련되어 있다. 영진출판사의 이기적 수험서에는 유튜브, 카페 등을 통해서 다양하게 지원을 해줍니다. 그래서 시험에 대한 대비를 하기가 너무 좋죠.

4. 기출문제 등에 대해서 풍부하게 제공이 된다. 본 수험서외에 카페에서 인증을 받고 별도로 기출 등도 받아볼 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얇은것에 가장 중점을 두는데 얇지만 내용도 알차서 너무 좋습니다. 수험서는 자고로 이래야 하는 법이죠.
그러면 이 교재로 한번 합격의 영광을 누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