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도 괜찮아 -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엔소울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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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무너져도 괜찮아>
엔소울 글.사진
자크드앙출판사


자체(自體). 꾸며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것, 존재 본연의 모습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수없이 많은 무너짐을 반복해 온 저자가, 실제로 돌을 쌓으며 절묘한 균형점을 찾아내는 예술인 '밸런싱 아트'의 세계에 빠져든 후 무너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음을 깨달은 여정을 담아낸 책이다.
괜찮다는 자체가 주는 위로도 큰데 무녀져도 괜찮다는 위로 그 무너짐의 여정속 담긴 작가의 위로

다 무너져버린 자리에서 무엇을 놓고, 무엇을 다시 붙들어야 할지 혼란스러워 헤매는 이들이라면, 억지로 버티고 애쓰는 대신 꾸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걸리적거림 없는 '자체의 삶'을 받아들인 저자의 고백을 통해 용기를 얻을 것이다.

10년간 저자가 쌓은 1000여 점이 넘는 밸런싱 아티스트 작품 중 정수를 추려 본문 곳곳에 삽입했으며, 그 과정에서 저자가 겪은 깨달음을 글로 엮었다. 돌 쌓기가 처음인 독자들을 위해 장이 끝날 때마다 '초심자를 위한 돌 쌓기의 정석' 강의를 수록해 책의 활용도를 더한다.
아들들과 여행 갈적마다 쌓기놀이 많이하는데 사춘기라는 정체성의 산을 넘고있는 큰아들에게는 곁에 있는 삼촌같은 위로를. .순수한 작은 녀석에게는 쌓기놀이의 정석을 보여주는 흥미 가득한 위로가 담긴책📕




⠀📝 타인의 중심을 부러워하는 순간을 나의 중심을 단단하게 다듬는 기회로 삼자. 그들이 세운 중심을 무너뜨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마다, 그 충동을 나 자신을 깎아내는 조각칼로 사용하자. 중심을 세우는 과정은 나 자신을 끊임없이 다듬고 깎아내며 완성해 나가는 것이다.
질투가 생길 때, 그 감정을 인정하자. 그러나 그 감정에 빠져서 타인의 성취를 부정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중심을 세웠는지를 배우자. 그들의 성공은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질투는 나를 무너뜨리는 도구가 아니라 나를 완성해 나가는 조각칼이다. 그 칼을 잘 사용하면 나만의 중심을 세울 수 있다. (중략)

📝스스로 처절하게 무너져 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비로소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더 성숙해진다.



"필사모임 <사각> ( @yozo_anne & @hestia_hotforever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자크드앙 출판사 (@zacdang_ )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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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 - 당신의 뇌가 행복을 선택하는 7가지 방법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음, 한윤진 옮김, 김대수 감수 / 나무사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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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결정의 시작점, 감정의 뇌와 친해지면
내 머릿속 행복 스위치가 켜진다!

뇌 안의 최초의 감정, ‘림비’가 알려주는 단순하고 유쾌한 뇌과학 처방전

오늘 서평하는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는 그 중 대뇌변연계에 집중하는데요.

인간의 뇌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명철한 논리? 심오한 사유? 그 모든 것은 인간의 뇌가 가진 특장점이 맞다. 그러나 그만큼 우리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뇌 안에 또 존재한다. 바로 감정이예요.


현명해지는 사람에 대한 뇌 영역보다는 오늘 하루의 삶을 관장하는 우리의 감정에 집중하고 이성에 의해 지배되는 뇌 과학보다는 감정에 집중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복잡한 용어에 독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감정 영역의 이름을 “림비”라고 이름 짓고 그 녀석에 대한 하나 둘 알아가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시간, 공간, 돈, 몸, 인간관계, 사랑, 행복 7가지 영역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감정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본질에 돋보기를 들이밀고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과학으로 완성시킨 ‘행복 공식’

40개 국 언어로 번역ㆍ출간돼 전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 《단순하게 살아라》를 통해 명실상부 ‘단순한 삶’ 전도사로서 세계만방에 “단순한 삶이 곧 행복한 인생”임을 전파해온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가 이제 기존 메시지에 과학적 근거를 결합해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행복 공식’을 완성시켰다. 단순한 삶이라는 인생철학이 과학적 사실이라는 날개를 달게 됐다. 물리적인 것에서 정신적인 것으로, 일상적인 것에서 인생 전체로 행복을 확산시킬 수 있는 적절하고 구체적인 기술을 제공합니다

거기에 등장하는 림비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과 표정을 보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읽는 행위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now_justreading)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나무사이출판사(@tree42book)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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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 우리 한시 - 말과 생각에 품격을 더하는 시 공부
박동욱 지음 / 빅퀘스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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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 우리 한시
#박동욱지음
#빅퀘스천


《하루 한편 우리 한시》는
강세황부터 박제가, 이매창, 유득공까지 말과 생각에 품격을 더하는 우리 한시 151편을 담고 있다. 한문학자이자 현대시 작가이기도 한 박동욱이 엄선하여 세심하게 번역하고 해설을 달았다. 또한 한시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의미를 생각하며 따라 쓸 수 있는 공간을 두었다.


말과 생각에 품격을 더하는 한시 공부
“평소 내가 쓰는 말 이상의 말을 시에서 찾다”

한시는 중국에서 발생한 문학이지만, 근대 이전 한국에서 풍부하게 창작되고 향유된 한국 문학이다.

혼자 읽으면 좋은 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 시
아름다운 자연을 묘사한 시
사랑의 설렘과 아픔을 노래한 시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살이를 토로하는 시
나에게 관대하려는 마음을 담은 시
말과 생각에 품격을 더하는 시
나이 듦과 죽음을 준비하는 시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우리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주제의 한시

한시라 한음따라 읽어보기도하고
한문 전체 필사까지 단계단계 써보기도하고
한시의 매력에 도취해본 시간이었다.
시간 날때마다 잊지않고 더 챙겨보려고 붙여놓은
띠지가 말해주는 한시의 매력
정통 붓글도 좋지만
붓펜으로
좋았던 한시
한구절 써 보는 시간도 좋을듯 하다

작가님 말씀처럼
때때로 한시 한 구절 떠올리며
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음에
기회 진심 감사한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필사모임 <사각> ( @yozo_anne & @hestia_hotforever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빅퀘스천 출판사@bigqns2024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빅퀘스천 #하루한편우리한시 #명시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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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2 - 영원한 예술의 탄생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2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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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아르테미스와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아테나, 포세이돈, 프로메테우스 등 신들의 이야기



그 중 아이들의 관심과 많은 이야기가 있던
고정욱 작가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

불과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
제우스와 사랑을 나눈 헤라에게 생긴아이
신들의 어머니 헤라와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의 사이에 생긴 아이
주변의 신들은 모두 크게 기대하지만 장애로 태어난 아들
헤라는 올림포스산 저 멀리로 던져버린다.
ㅡ신들의 이야기 이지만 아이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헤파이스토스는 바다에 떨어졌지만 신이었기에 살아남았고,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에우리노메가 돌봐준다
헤파이스토스는 화산폭발을 목격하고 대장장이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매일 용암과 광석들을 달구고 두들기며 대장장이 일을 한다.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것을 사랑하는 헤파이스토스.
다리를 절뚝이지만 자존감이 강하고 누구보다 뛰어난 예술가이자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다.

헤파이스토스는 신체적 약점이나 부모에게 버림받은 사실은 중요치않다.
약점 단점등에 낙심 않고 자신의 호기심, 잘하는 일을 찾아 장점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모습은 꼭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해줬다.

사실 7년터울 육아라 큰애 키우면서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다보니 그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헤라와 헤파이스토스의 화해 부분에서 사춘기의 산을 넘고 있는 아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들을 나워 본 계기가 되었다. 신화지만 지금의 우리에게 주는 이야기로서의 가치가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신화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용기이고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것도 용기다.

#주석으로쉽게읽는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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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독서 #독서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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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청소년필독서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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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 - 제우스와 신들의 세상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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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부문의 최강필자 고 정 욱 박사님
사춘기의 유일한 자발적 도서 픽 #까칠한재석이시리즈 자가님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아스트리 린드그렌 추모상 2025년 노미네이트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 담긴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는 많은 이 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문학, 예술, 철학 작품의 탄생에 영향을 준 서양 문화의 원형(토•archetype)으로 손꼽힌다. 그 상징 적 매력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수많은 미디어 에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신과 인간이 하나 된 세상 서양 고전의 정수를 새롭게 만나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 의 지혜와 교훈의 보고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신화 속에 담긴 이야기를 넘어 그 안의 담겨 있는 의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 기를 바랍니다."- 고정욱
신화 속 인상적인 장면을 오래하고 역동적인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엄마는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배경무대 지중해와 고대 그리스 지도 지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먼저 나누어 보았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이야기속 원픽에 대해 물어보니 #깨방정헤르메스 스토리가 맘에 든단다.
본인과 동일시 하진 않았을지 이야기할때 많이 웃게된 시간이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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