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들 -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인터뷰집
애덤 바일스 지음, 정혜윤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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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더스 제가 늘 외는 세 가지 주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도널드 바설미Donald Barthelme의 <작가는 무언가를 쓰기 시작할 때 자기가 무엇을 쓰게 될지 모르는 사람이다>라는 말입니다. 두 번째 주문은, 실례지만 여기 아이들이 있네요.
이건 좀 치워야겠군요>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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