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아주 훌륭하다. 다른 책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도 다루고 있어서 참고로 볼만은 하다. 하지만 intent나 category등과 같은 안드로이드의 핵심 개념에 의외로 내용이 아주 부실하다. 저자가 안드로이드나 자바를 제대로 알고 쓴 것인지 의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