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비밀 강령회
사라 페너 지음, 이미정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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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읽힌다. 엉성한 전개에 쓸데없는 내용이 너무 들어가 일부러 부피만 늘린 인상을 주었다. 오컬트 분위기는커녕 실제 강령회의 느낌과 분위기를 오히려 우습게 만들었다는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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