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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제린
크리스틴 맹건 지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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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주변 묘사와 중요하지 않은 대화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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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웬디고 - 코즈믹 호러, 만물의 의식에 가닿다
앨저넌 블랙우드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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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내용의 마지막 결말은 놀랍지만, 결말에 이르기까지 전개되는 과정은 상당히 지루하다. 저자의 많고 많은 작품 중 왜 하필 지루한 것만 골라 실었을까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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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비밀 강령회
사라 페너 지음, 이미정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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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읽힌다. 엉성한 전개에 쓸데없는 내용이 너무 들어가 일부러 부피만 늘린 인상을 주었다. 오컬트 분위기는커녕 실제 강령회의 느낌과 분위기를 오히려 우습게 만들었다는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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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전우치전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7
김현양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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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출판사의 것과 대조해보고 샀다. 가장 좋은 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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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인형
가스통 르루 지음, 정태원 옮김 / 출판시대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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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좀 아쉽긴 해도 정말 놀라운 책이다. 가스통 르루의 다른 작품들도 많이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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