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First Data Analysis 헤드 퍼스트 데이터 분석 - 하둡을 이용한 SQL 기반 빅데이터 분석 도구 Head First 시리즈
마이클 밀튼 지음, 김경태 옮김 / 한빛미디어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데이터는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볼줄 알아야한다!! 

<Head First  Data Analysis>

 

 IT분야 혹은 공대생이라면 친숙하면서도 정겨운 시리즈인 Head First 의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Head First 시리즈는 기존 글중심에 이미지가 부가 첨부되던 방식을 뒤집어 이미지중심에 글이 부가가

되는 획기적인 학습서로 특히나 인문적인 소양과 상상력이 다소 부족할 수있는 공대생들의

열린 생각과 재미를 더해주는 학습서로 유명한 시리즈 인데요.

 

이러한 Head first 시리즈에서 빅데이터, 클라우드등등 데이터베이스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현실에 맞춰

내놓은 책이 있었으니 바로 Data Analysis입니다.

 

이 책은 현재까지 60%를 읽어본바 ... 위처럼 클라우드_데이터베이스 라고 적힌 바코드의 주제분야와는달리..

그리고 IT전문서인 오레일리/한빛미디어 서적이라 는 점을 다 떼어버리고..

이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이 개발자이건, 기획자이건 아니면 단순 레포트를 작성하는 학생/신입사원이건

정말 단순한 표나 차트에서 의미와 주제를 찾아내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종의 가이드 맵입니다.

 

기획/광고 같은 인문/경영 분야 뿐만 아니라 개발/연구 를 진행하는 IT분야에 이르기 까지...

심지어 로또 복권이나 주식투자.. 그리고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그들을 가르키는 선생님 마저도

늘 항상 자신의 본 과정을 들어가기 전에 하는 일이 기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것이죠... SWOT이니 뭐니..

 

이 책에선 가장 우리가 데이터를 표 혹은 그래프/차트등으로 접했을때

기본적인 정의  > 분해 > 평가 > 결정 의 과정을 거치며 핵심에 접근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실험, 타데이터와의 비교, 시각화, 반증등의 살을 붙여가는 과정을 간단한 예제와 함께 알기쉽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결국 신입사원이 되면 필수가 되는 스프레드시트( 엑셀 )을... 주 활용 프로그램으로 두어서

 

덤으로 엑셀의 몇몇 함수와 조작법도 배울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룩할 수 있어요. 꿩먹고 알먹고죠.

 

아마도 통계학과 학생들에게는... 딱딱한 학교교재 되신.. 좋은 교재가 될것같아요....

실제 회사동료중 통계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제가 이 책을 보는것 보고.. 신기해 하더군요..ㅎ

물론 중반부부턴 통계전용툴인 R console을 사용하는데... 무료툴에.. 설치부터 조작/명령어 하나하나 책에

담겨있으니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보신분들에겐 좀.. 부담이겠지만...)

 

HEAD FIRST시리즈는 IT전문서로 유명합니다.

허나 이번시리즈 만큼은..... IT전문서라기 보단... 더미에게 물어봐!! 시리즈 같은...

실용서 에 구분을 놓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지금 인터넷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엔 결국 IT전문서 란에 있는듯 하지만..

통계학 교수님들이 집필한 만큼 ,,,,통계나 자료를 분석만 주구장창 시작해야하는 저같은 신입사원들에게는

한번 재미반 업무반 해서 들어본 책으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런 제 느낌처럼 출판사에서도 이 책을 이렇게 적고 있어요.

 

통계학/전산학이 아닌 저 였지만 단순히 데이터를 보지 않고 좀더 깊게 살펴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  마케터, 비지니스 종사자 혹은 데이터를 분석해야하는 분. 

                             레포트 혹은 공모전을 위해 사전조사가 필요한 학생

                             진정 데이터 분석으로 사태의 본질을 알아야하는 기획자들...

                            수많은 엑셀과 자료를 기반으로 업무를 배워야하는 신입사원.

 

    좀 그래요  :  데이터나 차트 따위는 거들또 볼일이 없는분.

                          전문적인 통계학 툴을 사용하고 있고 데이터로 밥먹고 사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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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워크샵 - 생각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트레이닝 80
데이비드 셔윈 지음, 원다예 옮김 / 한빛미디어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디자이너를 위한 자습서, <크리에이티브 워크샵>

 

 어렸을적 미대진학을 꿈꾸는 나에게 음악 및 예술에 관련된 일을 해오시던 아버지께선 진지하게

아버지는 너를 외국에 유학 보낼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예술가로써 어설픈 실력으로는 치열한 시장에서 한발 내밀수도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시며 반대하셨다.

 

패션디자이너, 북디자이너, 헤어디자이너, 웹디자이너 등등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있고 그만큼 그들의 삶은 치열하며 TV속 혹은 잡지속의 몇몇 유명디자이너의 화려한 모습 이전에는 그만큼의 수많은 피땀어린 노력/경험 과 천부적인 재능이 요구된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그런 치열한 디자이너라는 세상에서 좀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을 위한 책이다.

 

 

 

흔히 수석주방장 이라는 타이틀을 거뭐진 요리사들도 TV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면.. 자신의 주 분야인 요리외에도 세계 곳곳의 다양한 조리법과 조리기구 그리고 식재료에 관심을 갖고 항상 끈임 없이 연구한다. 수많은 경험과 연습 끝에 창의적인 음식이 나오게 되고 .. 우리는 그 요리 그리고 요리사에 열광 한다.

 

이 크리에이티브 워크샵 또한 바로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위한 자습서 이다.

 

 

 

 

 

 이 책의 컨텐츠는 윗처럼 되어있다.  기초다지기를 시작으로 실행하기 >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 지시하기 등등.. 간단한 기법을 시작으로 단계가 지나가면서 점차 구체적이면서도 나 자신만이 아닌 사용자와 인터렉션 할 수 있는 결과물을 얻을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치 잘짜여진 학교의 수업과정 처럼.

 

 

 

약 80여개의 챕터는 각각 과제를 위한 시간 그리고 그것을 위해 생각해 봐야할 부분 등을 담고 있고 화살표를 넘기면 이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주어진 과제를 풀이한 다른 디자이너들의 결과물도 참조 할 수 있다.

 

중요한건, 이 책은 정답이 없는 책이라는 것이다.

기존 디자인 도서들이 같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정답을 찾아가는 책이라면..

이 책은 마치 외국의 대학처럼 다양한 분야와 방법을 경험해 보고 스스로 고민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즉 이 책은 생각하기 위한 자.습.서 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기초적인 기법이나 디자인 스킬을 얻기위해서 구입하는거 라면 다른 책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반면 디자이너 로써 평소에 고민해보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 고민해보고 다른 생각도 해보고 싶은 디자이너라면 한번 쯤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책 뒷면에 적힌 <이 책 한 권이면 디자인 유학이 필요 없다!>  라는 슬로건 처럼... 이 책한권의 80개의 챕터를 고민해 본다면.... 유학정도는 아니더라도 그만큼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

 

 

    추천합니다.  :  디자이너 , 미대생  혹은 평소에 미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디자인에 대해 다방면으로 고민해보고 실험해 보고 싶은 분.   

                              평소와 다른 생각을 원하시는분. 

 

    좀 그래요  :  미술/디자인의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분.

                          기초적인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분.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책을 찾고 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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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상식사전 길벗 상식 사전 11
취업뽀개기 편집위원회 지음 / 길벗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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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아이 마인드 (i Mind) - 세계를 열광시키는 통찰력의 비밀
김범진 지음 / 이상미디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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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폰과 애플의 열풍으로
스티븐잡스, 애플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 에 관련된 도서만 100여권이 출판이 되었죠.
잡스의 성공경영이니... 프리젠테이션이니 애플경영이니... 

이책은 그 수많은 잡스성공신화 책중 하나일지 모릅니다만.. 

몇몇 책이 해외의 사례집이나 해외원서를 번역하였다면 
이책은 동양사상을 집중으로 다뤘던 글쓴이가 국내외 출간된 잡스에 관련된 도서
관련 이슈 인터뷰 등을 분석하여 동양사상의 시각으로 풀어쓴 책입니다. 

 즉 짧게 말해 잡스의 성공 Mind에는 바로 동양사상 특히 불교의 선 에서
발견할수 있다는 글이지요. 
성공한 제품의 단순함, 직관성 그리고 그의 벤처는 결국 이 선이 기반이되었다고 풀어쓰고 있습니다. '불교의 선'이라고 해서 저같은 크리스찬은 거부감이 있을수 있습니다만... 서양인에게 불교의 사상은 종교라기보단 일종의 정신수양을 위한 .... 요가, 명상의 한 도구일뿐이며 그이상 그이하도 없으니 종교색을 우려하신다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물론 불교의 선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몇몇 예와 관련 사례중 몇몇 승려분이 등장하긴합니다) 

 책제목을 출판사에서 많은분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지을정도로...
나름 정성껏 적혀있고 글쓴이도 잡스에 대한 많은 분석을 하였는지 책 마지막부분에
참조한 많은 서적과 에세이등을 보실수 있습니다. 

기존의 단순 성공사례 일대기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서의 스티븐잡스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가볍게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혹시 자서전 이나 성공기를 원하신다면 이 책은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 그의 관련 에피소드와 몇몇 일대기가 약간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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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강좌 2011-02-0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월 22일(화) 오후7시, 저자 및 문화예술가와 함께하는 "화요 열린 강좌"에서 『스티브 잡스 i Mind』의 저자이자 명상코칭가인 김범진 선생님을 초청해 무료 강좌를 진행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장소: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4번출구 직진방향에 위치한 불교방송 건물 3층 대법당) * 문의 및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DSLR 카메라 촬영 무작정 따라하기 - 사진 잘 찍는 법, 1분이면 끝난다! 무작정 따라하기 건강/취미 6
유재천, 네모기획 지음 / 길벗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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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카메라,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하다.
주변 폼을 내면서 전시회 풍경등을 멋지게 찍어대는 사람들을보며
큰맘먹고산 DSLR .... 허나 처음 산 의도와는 달리 조리개니 화이트밸런스니 셔터스피드니..
@.@ 거기에 단추는 왜이리많은거야?
설명서를 정독하고 인터넷의 여러 정보를 찾아가며 카메라를 셔터를 눌러보지만
SLR클럽이나 유명 사진동아리의 멋진사진들과는 달리 내사진은
핸드폰카메라보다 약간 화질만 좋을뿐...... 멋지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잉여잉여)

결국 그때 그시절 똑딱이때로 돌아가 AUTO 설정만 쓰게되는...
비싸고 무겁기만한 똑딱이가 되어 결국은 집안에 쿡!

이런 분들을 위해 나온 길벗의 <DSLR 카메라촬영 무작정 따라하기!!> -
[사진 잘 찍는 법, 1분이면 끝난다.]

보통 책의 경우 여러 구도와 DSLR에대한 여러 설명이 첨부되며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나와 부담스러운 경우도 간혹있는데
이책의 경우엔 그부분을 과감히 삭제하고 필요한 부분만 넣었다.

맨 앞부분의 준비마당을 통해 사진기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는 첫 이용자들을 위해
사진기와의 거리를 좁히는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몇몇 카메라 용어를 담았다.

그리고

첫째마당 - 스냅사진
둘째마당 - 인물사진
셋째마당 - 풍경사진
넷째마당 - 촬영기술
다섯째마당 - 스토리사진

으로 사진 종류에 따라 분류를 하였고 대부분 기나긴 설명의 글보단 사진 그리고 그사진을 찍을때 적용하였던 카메라 옵션 카메라 구도, 포커스부분만을 담음으로써 최대한 많은 예제를 담으려고 애썼다.
그야말로 무따기 정신에 맞는 것이라고 할까?
100% 똑같게는 아니었지만 책과 비슷하게 사진을 잡아볼 수 있었다.

손쉽게 전문 사진가들이 찍는 옵션을 얻을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다만 이런점이 약간은 아쉬움도 준게 사실이다. 실제 왜 이러한 값을 썼는지, 카메라제조사별 어떠한 특징이 있기때문에 하나의 옵션이 아닌 카메라군을 몇가지 정하여 어떤류의 카메라는 어떤식으로 더 옵션을 더줬으면하는지 등의 자세한 설명이 더 들어가면 더 좋았지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준다.
(이책의 작가는 카메라의 주사용군인 캐논 500d 과 니콘 d90의 모델을 기준으로 다룬듯하다. 내 카메란, 후지 카메라인데 OTZL....)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위해
권말부록으로 약간의 리터칭 기술, DSLR 지식(기본 스킬, 장비 스킬)등을 담았다.
부록이라고해서 허술한건 아니며 책의 1/6을 차지하는 정도로 상세한 그림과 글, 도표등을 담았다.


실제 책을 읽는데는 1분은 더욱더 걸리겠지만..
기본적인 카메라 용어와 사용법, 기술등을 인지한 상태라면
책에서 예제를 통해 정말 1분만에 비슷한 사진을 이끌어 낼수 있을것같다.

DSLR의 초급자이면서 한분야의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다양한 DSLR만의 매력을 경험해 보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로그나 일상적인 DSLR 이용에는 이책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것이다.

자! 이젠 어렵다는 이유로 집안 구석에 봉인해둔 DSLR을 다시 들고
다가오고 있는 봄을 담아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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