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생각을 열어 주는 초등 인문학
정홍 지음 / 심야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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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이야기를 읽는다는 것은, 아이의 머리와 가슴에 생각씨앗 하나를 심는 일입니다. 씨앗을 심었으면 물도 주고 햇빛도 쐬어줘야 싹이 트겠죠. 그게 대화인 것 같습니다. 한 편의 이야기를 가지고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생각의 싹을 틔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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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을 열어 주는 초등 인문학
정홍 지음 / 심야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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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는 대화가 좋은 대화입니다. 자기 느낌과 자기 생각에 온전히 감탄해주는 대화 상대가 있다면 아이의 기분이 어떨까요? 아이는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생각해보려고 하겠죠.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존중받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점점 다른 사람의 느낌과 생각도 궁금해하지 않을까요? 아이는 그렇게 인문학과 친해집니다. 그래서 인문학과 친해진다는 건,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서 스스로 존중받게 되는 ‘마음의 여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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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김성효 지음 / 해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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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케네디, 루스벨트, 카네기 가문은 자녀가 어릴 때 꼭 읽어야 할 책을 독서 리스트로 만들어서 읽혔습니다. 처칠가에서는 『로마제국 쇠망사』를 제1필독서로 꼽았습니다. 케네디가에서는 「보물섬』,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등을, 루스벨트가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 『대위의 딸』 등을, 카네기가에서는 『전쟁과 평화』 등을 자녀들이 어릴 때 읽게 했습니다.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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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김성효 지음 / 해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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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 모친 로즈 여사의 아이들에게 제시한 독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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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김성효 지음 / 해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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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러디노 박사는 『스마트폰을 이기는 아이』에서 부모와 교사가 아이에게 자발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힘, 즉 자발 주의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디지털 기기를 꺼야 할 때 스스로 끄는 능력이야말로 아이가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디지털 능력이다"라는 그의 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그는 자기 조절력, 만족 지연, 자기 통제력 등은 자발 주의력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고 말합니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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