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허무할 때는 헌법을 읽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우리, 그리고 나에 대해 새롭게 만나고 삶의 태도를 되돌아보는 현실 밀착적으로 자기 발견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서.행복은 깨달음의 영역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진심으로 깨닫지 못해서이다, 하지만 내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가 부족하면 그것을 깨닫는 것조차도 힘이 들기 마련이다. 안다. 내가 매일 먹는 밥, 내가 타고 출퇴근 하는 버스와 철도와 지하철 모두 누군가의 노력과 지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그럴 때는 타인의 지혜와 도움이 필요하다. 타인이 내게 직접 눈 앞에 대고 알려줘야 한다. 내가 누리고 있는 권리와 배려에 대해서, 또한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법이 제공하는 보호에 대해서.책을 읽으면서 깨닫지 못하면서도 보호 받고 있는 많은 사법 보호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 번씩은 읽기를 추천드린다. #도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