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에 대한 설명과 철학, 인문학적인 내용까지 한번에 읽을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이 좀더 색이 선명하고 크게 들어갔으면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도 있어요. 그림 위주라기보다는 그림과 철학얘기가 반반의 비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