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학년이 되는 여자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물론 남자아이들에게도 잔잔한 감동과 삶에 대한 진지함을 느끼게 해 줄 겁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만이 선택할 수 있고, 자신만이 책임질 수 있다는 걸 감동과 함께 느끼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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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조금만 더
존 레이놀즈 가디너 글, 마샤 슈얼 그림, 김경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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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1일에 저장
구판절판
번개의 가슴이 터졌을 땐 읽는 이의 가슴도 감동으로 뻥 하고 터져버립니다.
눈물샘도 물론 같이 터짐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얼마나 가슴 애닳게 조금만 조금만을 외쳐댔는지 그 열망으로 목이 메여옵니다.초2인 아들이 저희 아빠에게 감동먹은 목소리로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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