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정석 - 한국인의 6가지 걱정에 답한다
최윤식.정우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급변하는 세계 경제상황을 보면 어려운 시대라는 걸 실감한다.

미국의 금융 사태를 비롯한 세계 경제대국 2위를 자랑한 일본의 몰락,

그리고 들려오는 이탈리아와 각국의 경제 대란 위기, IMF경제위기를 겪었던,

우리에게도 안심할 수 없는 불행한 경제적 상황이 벌어질까하고 걱정되는 시기를

사는 우리는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제2의 IMF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온 국민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본다.

“부의 정석“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한국인의 6가지 걱정인

부동산 버블 붕괴, 인플레이션을 위한 인플레이션을 위한 자산 가치하락, 부채의 덫,

일자리 감소, 퇴직연금 붕괴, 세금폭탄에 대해서 자세한 자료를 그래프와 함께

필요한 내용 정보를 토대로 우리 경제의 현실적 상황을 인식시켜주고 있었고,

2부에서는 미래를 지키기 위한 방패와 창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을 말하고 있다.

"부의 방패"는 오늘까지 모아 놓은 자산을 읽지 않고 보수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략으로 세 가지를 말하고 있다. 첫 번째 방패 : 보험, 연금, 빚의 리모델링,

두 번째 방패는 부동산, 주식등 자산 리모델링, 세 번째 방패는 소비생활

리모델링으로 각각 나눠서 설명하고, 또한 "부의 창" 3가지 첫 째 소득효과,

둘 째 좋은 투자효과, 세 째 꿈 효과의 3가지로 미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1부의 내용을 읽다보면 뉴스를 통해서도 아는 사실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현실을 인식과  함께 암담함을 느꼈다. 지금 한국경제를 살펴보면 과거의 정부들에서

비롯된 잘못된 정책들과 거품이 빠진 아파트 쇼크는 전세 대란을 맞이하였고,

중산층이 축소되고, 저출산으로 인한 미래의 생산활동 인구 부족의 위기, 고령화로

인한 비생산 인구의 확대, 경제성장률 저하, 흡수통일의 위협, 실업문제등..

갈수록에 한국경제의 먹구름들이 몰려오 온다는 생각에 한숨도 나오게 된다.

셰계의 글로벌 경제는 각국의 생존을 위한 전체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책에서도 말했듯 무형의 기술, 금융, 경제, 문화등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부에서 말하는 방패와 창의 내용들은 개인들의 재산을 지키고 앞으로 살아갈

동안에 필요한 돈을 지키고 만들어가기 위한 재테크(개인적)의 관점에서 필요한

전략과 기술을 말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1부에서 제시한 문제점은 거시적으로 애기하고,

2부에서의 미래를 위한 전략과 기술에 대한 내용들은 미시적인인 내용을 다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쉬움이 느껴지기는 부분도 있지만, 한국경제의 현실을

알아보고, 미래를 위한 진단을 내려보는 계기를 가져볼 수 있어서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좌절하지 않고 쿨하게 일하는 감정케어 - 고객과 대면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감정 관리 프로젝트
최환규 지음 / 전나무숲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의 기업 현실은 소비자에 초점을 둔 사회적 풍토가 자리를 잡고 있다.

우선, 백화점을 비롯한 마트와 흔히 보는 광고에서도 꼭 빠지지 않는

단어가 “고객님”에서 시작해서 고객님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지금 각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서비스분야에 많은 비중을 두고, 그들 나름의

친절 직원교육에서부터 소비자에게 더 친근감으로 다가서기 위한 마케팅을 연구..,

요즘은 고객이라고 할때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으로 나눠서 이야기한다.

기업의 내부고객은 직원을 말하고, 기업의 외부고객은 고객은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칭한다. 직원은 기업을 대표하는 얼굴이기에 경영주는 이전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경영주와 직원이 한 가족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인식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기업뿐만 아니라 공무원 사회, 공공분야, 사회 각 조직사회에서 볼 수 있다.

오늘도 개인과 가족, 사회를 위해 소속된 삶의 현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좌절을

겪기도 하면서  힘들게 살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좀더 활기차고 즐겁게 일하는 직장인으로 즐겁게 고객과 소통하는 바램에서

좌절하지 않고 쿨하게 일하는 감정케어는 서비스직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포함한

조직에서 갈등을 겪으며 감정조절에 힘겨워 하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감정노동은 미국의 교수인 앨리 러셀 흑실드가 만든 사회저 용어로 직업적 필요에

따라 진짜 감정을 숨긴 채 상대방이 원하는 얼굴 표정과 몸짓을 하는 것을 말한다.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감정노동자라고 하는데, 좁게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고객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사람을 가리키고 넓게는 사무실에서 상사, 동료들과 갈들을

겪으며 일하는 사람들까지 포함한다. 즉 우리는 모두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각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해시켜주는 감정케어는

하는일과 부딪치는 일에서 상황을 악화 시키는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보고,  느끼는 감정과

행동과 영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처법 찾아주고 있다.

또한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는 기술을 모두 3단계( 생각(1단계)-  감정(2단계)

-행동(3단계)로 진행된다고 말해주고, 모두 거치고 나면 감정노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될것이라고 말해준다.

또한, 지금 우리가 눈 앞에 있는 사람에게만 초점을 맞춘다면 그의 생각과 욕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더블어 문제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소개된 평점심, 되찾기, 감정노동의 극단을 막는 방법등..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노동의 극단을 막는 방법들 통해서 불만고객인 소비자와

상사,동료,..등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불만고객과의 문제점을 원만히 해결하고

효과적인 고객 응대방법 담고, 5부의 각 부 끝에는 다시 한 번 포인트를 확인 시켜준다.

이 책은 힘겨운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여 즐겁게 일하는 행복한 직장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책이라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
아미르 레빈.레이첼 헬러 지음, 이후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이성간에는 사랑, 이별, 슬픔, 즐거움, 외로움, 갈등, 결혼,,,등 수 많은

의미의 단어들과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다. 행복한 순간도 있고, 괴롭고 힘든 순간도 있다.

단순하게 각하면 서로 좋아서  사랑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면 될 것을

왜 그리 어렵고 복잡하게 갈등하고 힘들어 할까하고 말할 수 있지만,

제3자는 모르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을 꺼라 말하곤 한다.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의 주제는 주로 이성간의 사랑 이야기가 역사와 함께

오래도록 이어왔다고 생각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얼굴 모양에서부터

성격도 다르다. 자라온 환경도 틀리고, 함께 자란 형제, 자매도 다 제각기 틀린데

어떻게 각자의 마음에 상대방이 똑같이 맞춰질 수는 없을 것이다. 단지 서로를

인정하면서 서로 부족한 걸 채우고 노력하는 마음에서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보지만 사람과의 관계라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걸 우리는 안다.

서로간의 성격과 심리 상태를 인식하고 공유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은 우리가 보통 아는 부모와 아이들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애착(Attachment)이 성인의 연인관계에서도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애착은 친밀감을 느끼고 반응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안정형(secure),

불안형(anxious), 회피형(avooidant)의 세가지 애착 유형으로 나누고, 본론 내용에서는

위의 세가지 유형과 관련한 많은 상담사례들와 관련한 많은 내용들과 문제점을 알아보고

극복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세 가지의 유형에 따른 차이점을 알아보는 기초과정을 통해서 본

나 자신의 유형은 불안형에 가깝다는걸  확인해 보게 되었고, 나 자신이 몰랐던 사실들도

더 많이 알게 되었다.소개된 내용들에는 분석표, 연습하기, 핵심 요약 내용..등 각 유형별

필요한 사례 커플들의 상황들을 충분히 소개해주어 서로간의 차이점과 문제점을 말해주고,

그에 대한 해결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읽다보면 공감하고 수긍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또한 각 커플들의 상황을 나와 내주변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접목해 보면서 합치되는 부분들을 볼수 있었다. 삶에는 다양한 사람들 마다의

특성으로 인하여 한 가지로 이뤄지는 정답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알고,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에서 두려운 마음은 오히려 관계를 멀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

하게 되었고, 또한 커플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게 것은 상대방을

배려할수 있는 마음과 솔직한 마음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소통”하려는 자세가

필요성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되고,함께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사랑의 공감대를 위해

서로가 노력하는 마음의 자세에서부터 행복한 삶을 열릴꺼라고 생각된다.

작가의 20년 연구 결과물인 애착의 심리학을 알수 있는 책이었고,

사랑하는 두사람이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어려운 난관을 극복 할지에 대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주고 있다.

사랑에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몰라서 관계 맺기 힘들어하는 모든이에게 필요한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말 문학 걸작선 1
스티븐 킹 외 지음, 존 조지프 애덤스 엮음, 조지훈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지구의 종말에 관한 단편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1편의 책에는 스티븐 킹을 포함한 12명 작가의 종말론 단편들이 모아져 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종말론은 늘 있었다. 나 또한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이야기 중,

1999년 10월에 지구가 망할꺼라는 말들이 있어왔고 그때 이후로도 지구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고, 지구상의 많은 생명체들은 유지되고 있다.

지금도 종말론은 다양한 관점과 원인, 이유를 가지고 우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우주의 시대가 열린 지금 공상과학은 현실이 되고 있다.

우리가 겪게되는 재난의 종류도 다양하다. 자연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자연 파괴로 인하여 인간이 재앙의 피해자가 되어 스스로 자멸한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기도 한다. 그러기에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녹색 환경 캠페인을 비롯한 운동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생겨나기도 한다.

지구멸망의 문학들은 분명코 무시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12명 작가의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만들어낸 단편의 소설문학은

각각의 흥미로움과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주고 있다. 어떤 내용을 이해하기가

난해하기도 했고, 어떤 내용은 생소하며 흥미로운 자극을 주기도 한다.

앞으로 전혀 예측하기 힘든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동원한 픽션의 이야기들이었다.

사람이 죽지 않는 불멸이 될수도 있고, 돌연변이로의 변형이 될수도 있고,

부족한 에너지 자원,, 식량을 대체하는 변화도 그렇고, 처음 읽을 때는 난해한

내용들이 뒤로 갈수록에 재미난 이야기로 이뤄지기도 하였다.

소개된 작품들에는 흥미를 주고, 재미난 부분도 있었고, 납득이 되지 않는

왠지 부족한 느낌을 받는 작품도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누구도 예측불허

이기 때문에 다양한 상상력을 만들어 볼수 있을 것이다. 분명코 종말론은

우리에게 경고의 메시지인것은 분명하다. 우리뿐만 미래의 후손들도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지켜내야할 공간이다. 이 책에 소개된 각각의 이야기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다양한 시각에서 종말론을 펼쳐보인 작품들의 집합체였다고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의 왼팔
와다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들녘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협소설의 매력은 강인함과 진짜 용기란 무엇이며, 액션, 카리스마, 역사적 배경..등

나름의 흥미로움을 가질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바람의 왼팔을 읽다보면 시대적 배경이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적 배경과 비숫하고

우리 나라의 삼국시대 배경을 보는 듯 하다. 아마도 아시아의 시대적 상황은 각기

다르지만, 서양과 다른 동양사회만의 비숫한 사회적 모습에는 공통점이 많다.

약육강식의 혼란스런 시대에는 오직 강한자만 군림하고, 약한자는 복종한다.

센고쿠 시대에 무림의 맹주를 자처하는 도자와 가문의 당주인 도시타카와 후계자 즈쇼,

그리고 맹장 하야시 한에몬이 뛰어난 용맹을 떨치며 대단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맞선 새로운 무림의 맹주를 자처하며 세력를 넓히며 커져버린 고다야 가문과의

침략으로 전쟁이 시작된다.  고다야 가문의 맹장 기베에와 도자와 가문의 한에몬

두 맹장의 용기와 사나이 다운 멋진 모습들을 볼 수 있었고, 바람의 왼팔을 사용하는

고타로와 그이 할아버지 요조, 그리고 고타로가 사용하게 될 무기인 화승총,

이야기 속에 등장한는 닌자를 비롯한 한에몬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맺어진 관계를

통해서 갈등과 화해, 우정, 진정 싸나이다운 모습들, 진지하고 박진감 넘치는

빠른 진행의 이야기는 읽는 내내 쉬지 않고 단숨에 이야기의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좋았던 건 적으로 서로 대치해 있는 한에몬과

기베에의 용기있는 사나이 다운 모습과 결단력이었던 것 간다.

극장에서 한 편의 무협영화를 보듯이 영상이 만들어지듯 했다.

재미와 즐거움을 준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