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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와 절세 전략 - 2018 부동산 개정세법 적용
이동현 지음 / 다차원북스 / 2018년 2월
평점 :
부동산은 우리 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부동산에 의해 경제가 흔들릴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부동산은 우리의 생활 터전이 되기도 하며, 투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흔히 재태크 하면 주식과 부동산을 먼저 떠올리는게 일반적이다.
경제가 어려울 때, 주식 투자자들이 부동산 경매에 몰리는 경우도 본다.
경매는 일부 부적격자를 제외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가 만족스런 결과를 이뤄내지는 못하는 게 경매다.
주식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3%인 경우라고 알고 있다.
경매도 성공률과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는 사람들도 적은 것 같다.
경매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많이 망설여지는게 사실이다.
우선 원하는 물건을 찾는 것 부터 권리분석과 낙찰 후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분석등 알아봐야 할 것, 준비할 것, 대비해야 할 것 등등 분석해야 할 게 많다.
경매를 누구나가 할 수 있다지만 섣부르게 끼어들어서 손해 보는 사람들도 흔히 본다.
경매에 아는게 부족하고 두려움이 있다면 경매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한다.
하지만 의뢰를 하더라도, 스스로가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의뢰할 때도 자신감이 있다.
경매와 세금은 함께 간다고 볼 수 있는 관계다.
경매를 하는 목적과 결과에 관한 만족스런럽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수 있다.
경매는 누구나 할 수 있어도 누구나 전문가는 아니다. 경매를 처음 하는 사람이나
해 온 사람들 중에서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며,
또한 세금에 관해서 전문가라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국체청 근무 경험과 경매 실무 경험이 함께 쌓은 작가의 노하우를
경매를 해 온 사람들과 새롭게 경매 시장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침서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이 나온 것 같다.
경매 전문가로서 전하는 경매와 세금에 관해 책 내용으로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물건 분석방법은 법과도 관련되는 게 많다는걸 알게 된다.
공인중개사 자격들 공부 과목인 공법, 민법, 공시법, 세법, 공인중개사법등의
내용들이 연관된어 있고, 물건 분석에 따른 경매, 전, 후에 꼭 알고 가야 할
내용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다. 친절한 작가의 지침서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경매에 대해 더 알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흔히 할 수 있는 실수와 실패의
"예시"를 통해서 경매 참가자 각자가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맘을 엿 볼 수 있다.
사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보려면,
경매와 세금은 따로 나와 있어서 각각에 대해 따로 공부를 해야 하겠지만.
경매와 세금을 한 권의 책으로 이해 하고 배울 수 있는 게 좋다.
이 책 머리말중에서 "세금고지서가 나오기 전에 세금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것은 절세,
고지서가 나온 두 줄이려고 하는 것은 탈세가 된다." 는 글을 보면 알듯이
비숫 한 듯 하지만, 다른 차원의 결과를 이뤄낸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 한권으로 근방 전문가는 되지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걸 알게되고,
정독하다 보면 더 많은 궁금증이 생겨 나고 해결책을 찾다 보면 전문가가 될 것 같다.
내가 볼 때 이책은 경매를 시작하는 사람들과 경매를 시작했어도 경매와 세금에
부족함을 가졌거나 거리감을 가졌던 모든 사람에게 좀 더 친근감을 가지고 더 접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