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 개정판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현대인의 삶의 방식은 다양하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걸 구입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을 하게 된다. 그 일은 자영업이 될 수 있고, 사업, 회사원,,,등
수 많은 다양한 직업중 하나에 소속되어서 자신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자신이 해야 할 업무를 멋들어지게 잘 풀어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업무의 연장선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지치고 힘들어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는 일에 따라서 다양성이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에
우리는 늘 하는 업무진행 과정에서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불안감을 갖고,
안절부절 못하며 혼란스러워 할 때가 있고, 서류를 찾고 우왕좌왕 하기도 한다.
늘 해오는 일 인데도 안정감 있게 일을 추진하지 못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업무 진행을 잘 풀어가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무엇이 있어서 멋들어지게 일을 잘 풀어갈까? 생각하게 된다.
내가 읽은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책은 이에 대해서 문제점을
알려주고, 그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어 스스로가 해야 할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작가인 데이비드 알렌이 있고, 옮긴이로 공 병호가 있다.
옮긴이 공 병호 소장은 읽는 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두 가지를 더해 주었다.
첫 째는 각 장 끝 부분에 핵심 포인트를 만들어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해주었고,
두 번째는 책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간단한 리딩 가이드를
마련했다. 그래서 덕분에 읽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음으로서 생각을 정리해보면 이렇다. 어떤 일에서든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멘토가 있어서 많은 걸
알려주어도 본인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고,
멈춰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경험에서 관찰한 사실을 원칙이나 법칙으로
체계화되어 있어 잘못된 일 처리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책 속에서 말하는 업무의 수집, 가공, 조직화, 검토, 실천 단계의 업무 흐름
5단계 경영법과 시간, 공간, 도구를 적절히 준비하는 요령 익히기, 그리고
모든 것을 철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서 제대로 행동하도록
알려주고 있고, 또 자신의 일을 검토하기 위한 6단계 고도모형,. 등
소개된 밥법들과 예를 통해서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일에 주도적으로
일을 풀어가도록 업무 수행능력을 위한 핵심 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첫 걸음의 기본은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부터 하나씩 정리해 가는
실천적인 행동을 통해서 각자에게 맞는 최상의 업무와 삶의 방식을
만들어 가는게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책은 업무를 막힘없이 잘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알고 실천해야할 것을 알려주는 지침서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