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의 권유
이중재 지음 / 토네이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보곤 한다.


과거의 자신이 가졌던 목표와 행동등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따른 결과물이,

현재의 나의 모습으로 나타난 결과물이 된 현실이다.

현재 나 자신이 자리 잡고 있는 현실적 상황에 만족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은

그들 나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모습을 보였을것이고,

초라한 모습의 현실속 자신을 보는 경우는 살아온 시간들을 후회와 아쉬움을 가진다,

또한 현재의 자신을 앞으로 남은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미래 모습도

현재의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행복과 불행의 두 가지 중 하나에 도달할 것이다.

사실, 위의 말들을 쓰는 나 자신 또한 후회와 아쉬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쪽에 속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이전에 생각지 못한 것들을 깨우치기도 하고, 예전에 그때 좀 더

분발했으면, 신중했으면, 참았으면, 긍정적이었으면, 결단력이 있었으면....하면서

부족했던 자신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고, 시간은

현재와 미래의 시간만이 나 자신에게 주어져 있고, 앞으로의 미래는 현재의 몫이다.

독학의 권유는 작가인 이 중재 변호사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성공이야기다.

누구든 성공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적으로 성공은 아무나 이뤄내지는 못한다..

하지만 특정한 사람만이 이뤄내는 특권도 아니고, 모두에게도 가능성은 열려있으나.

그것을 자신의 성공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 자신과의 싸움을 극복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책속에 소개된 이야기들에서 소개된 단점들에는 나 자신과

관련하여 연결되는 것도 사실은 많았다. 남을 의식하고, 열심히만 하려고 했지,

실제적으로 공부의 효과는 없던 적이 많았다. 한가지 예를 들어 몇 년전 자격시험을

보면서 메모하는데 치중했던 방식이 시간이 지나면서 전혀 효과를 못봤던 경험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나의 공부방식에 대한 깨달음음과 함께

내가 가져야할 것을 무엇이며, 버려야 할 것을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얼마든지 공부 잘할수 있는 방법이 있고,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말해주는 저자의 솔직 진솔한

책으로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알찬내용을 담고 있는 각자 자신에 맞는 즐기는 공부를 통한 성공길을 위한

좋은 안내서라 생각되는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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