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스 오브 디셉션 롤스 오브 Rules of 시리즈 1
크리스토퍼 라이히 지음, 이정윤 옮김 / 프리뷰 / 201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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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흥미롭고 재미나게 읽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두껍지만 지루한 줄 모르고 영화로 만들어져도 전혀 손색이


없으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소설이라 생각되는


책으로 읽는 내내 영상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작품이었다.


최고의 전문 산악인이면서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 외과의사인


조나단 랜섬은 사랑하는 아내 엠마와 함께 스위스 알프스를 오르나,


거센 눈보라, 눈사태를 피해 스키로 하강 하던 중 엠마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고, 안전조치를 취한 후 엠마를 남겨 놓고


조나단은 구조를 요청하러 내려가서 구조대와 도착하였으나, 엠마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해서 죽었다.


거세고 위험한 상황인 안 좋은 날씨에서 어쩔 수 없이 날씨가


좋아진 후에 엠마의 시시을 수습하기로 하고, 구조대와 함께 내려온


조나단이 호텔에 도착하고 죽은 아내 앞으로 배달된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소포,


그리고 그 속에는 수하물 보관증이 들어 있었고, 수하물을 찾아 차로


오는 도중에 두 명의 경찰에게 기습적으로 수하물을 뺏기고 뺏는 과정에


벌어진 상황에서 한 명의 경찰을 죽이게 되고, 또한 한 명은 나중에 병원에서 죽는다.


여기부터 생각지도 못하게 조나단은 도망자가 되면서 사건의 모험 속으로 빠져 들며,


하나씩 밝혀 지는 죽은 아내의 실체인 스파이라는 정체와 그와의 결혼생활,


살인 현장을 속에도 있게 되고,, 살인 당할뻔 한 아찔한 순간도 겪으며


거대한 음모속으로 깊숙이 빠져든다. 또한 사건과 관련하여 등장하는


인물들에는 무모한 사람을 희생시키며 전쟁을 택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가지고 있는 큰 세력들도 있고, 그리고 자국의 안보를 지키려는


마르커스 폰 다니켄의 활동과 정치적 야망이 가득한 알폰소 마티,


가까운 이웃이었던 시몬느의 정체, 중앙정보부 SRU 책임자 팔룸보,


최첨단 무기와 글로벌 테러리즘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이란, 미국, ..등의 여러 나라를 아우르는


반전의 묘미와, 흥분을 잠시도 멈추지 않게 넘치는 스릴러 이야기


과연 뉴욕타임스 슈퍼 베스트셀러라 인정할 만한


멋진 반전의 스릴러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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