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 1 - 봄.여름
로버트 매캐먼 지음, 김지현 옮김 / 검은숲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소년시대


로버트 매캐먼 지음 | 김지현 옮김
검은숲 2011.05.13
 
 

모든 어른들에겐 그들만의 성장과정을 겪으며 나이를 먹는다.

 
이전의 과거 시절 모습들을 우리는 추억이이라 하고 그때를 기억하고 산다.

 
그때의 시절은 마냥 아름 답고, 좋은 기억으로만 추억되기도 하고,

 
때론, 슬픈 과거의 시간, 괴로운 시간 돌이키기 힘들어 하는 추억도 있다.

 
물론 추억은 돌이킬 수 없은 과거 시점의 일이지만, 성장과정에 있어서

 
개인인 한 사람의 인생에 중요한 버팀목이 되기도 한다.

 
소년시대를 쓴 미국인 작가 로버트 매캐먼 발표한 16권의 작품 중 10권이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한다 그만큼 독자의 사랑을 받는

 
작가의 작품이라 분명 기대에 벗어나지 않고, 소년시대를 읽는 내내

 
흥미로움과 즐거움과 재미, 스릴러, 액션, 반전, 호러...등을

 
책 속에 담고 있어서 2권의 두꺼운 페이지라도 너무 재밌게 읽었다.

 
이 책은 12살인코리를 중심으로 한 1인칭으로 이야기를 서술한 책이다.

 
제퍼라는 곳에 사는 마을에서 어느 날 우유배달을 하는 그의 아버지

 
톰 메켄슨을 도와 새벽부터 차로 움직이는 도중에 감자기 나타나서

 
색슨 후에 빠저 버린차가 있어서 차속의 갖힌 사람을 구하러 들어간

 
그이 아버지 톰이 본 사실은 누군가 목 졸라 죽인 후 손에 수갑을

 
채워서 핸들에 묶인 시체였고, 호수 깊숙이 빠진 차와 누군지 모르는

 
죽은 남자, 그리고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는 사건이 차츰 이야기의

 
진행속에서 하나씩 실마리를 잡혀가며 스릴있게 해결되는 이야기다.

 
단지 살인 사건의 해결이라는 한 가지 테마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소년 코리를 둘러싼 모험의 이야기를 펼쳐주어서

 
코리의 12살 추억속의 시간들 속으로 모험을 떠난 애기다.

 
코리의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들과 함께 했던 개구쟁이 친구들,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한 일들과 사건들과 사람들..

 
2권의 책으로 사계절로 나눠서 이야기가 진행되며 재밌다.

 
말벌 소동, 중고 애마인 자전거의 죽음과 올드 모세의 방문과 홍수

 
과거의 볼 수 있는 신통력 소유자 흑인들이 사는 부루턴의 귀부인,

 
새로 이사 온 소년 네모 컬리스와의 만남과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브랜린 형제 고다와 고도에게 폭력을 당하는 약자인 코리와 친구들,

 
여름 캠핑여행에서 벤 블레이록 일당과 거래하는 장면을 보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게되었을때, 도움을 준 칠리 윌로야와의 만남,

 
이책에는 12살 소년이 사계절 동안에 겪게된 많은 이야기들이

 
꿈속의 애기처럼 생생하고 재미나게 흥분의 도가니로

 
책 속으로 끌어당기는 미법의 이야기 시간이었다.

 
소년의 시각에서 느끼는 어른들의 셰계와 강자와 부딪혀

 
살아가는 강인한 삶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으로

 
다른이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