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난 죽고 없을 거야 탐 청소년 문학 2
줄리 앤 피터스 지음, 고수미 옮김 / 탐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시대에 일어나는 많은 사회적 현상 중에서 큰 이슈가 되어진

아픈 이야기이고,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인 이야기였다.

집단 따돌림은 오랜 세월을 두고도 있어 왔던 이야기들이라 본다.

그러면, 오래 전부터 왜 문제를 풀지 못 했는지에 대해서 반문 한다.

아마도 그 동안은 당한 피해자들 만의 애기로 인식들을 해오고,

우리 사회 전체적인 시각에서 함께 풀어가는 사고의 부족이라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에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사회적인

분위기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 왕따..등의 여러 표현으로 불리어진

피해 당사자인 그들이 당해야 했던 고충은 말할 수 없이

힘든 시간들이었을꺼다. 갖은 수모와 고통, 외로움, 가졌을 그들,

직접적인 당사자인 그들 중 최후의 결단인 자살로 치닫는

경우들을 우리는 뉴스와 그 외의 관련 정보들을 통해서 접하고 있다.

어린 청소년들 세대에서 일어나는 왕따의 집단 따돌림은

사춘기의 피해 학생들에게는 더욱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기

쉽지 않았을 치명적인 것이었을 꺼라 생각된다.

이 책에 소개 되어진 18세 소녀 대일린은 뚱뚱하다는 것 때문에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가 되었고, 많은 힘든 과정을 경험하고,

여러 학교을 옮겨 다녀야 했고, 미수에 그친 자살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더 이상은 삶에 대한 목표나 의미를 상실하고

벼랑 끝 죽음을 결심하여 자살 사이트를 접속하게 된다.

그리고, 23일 뒤에 죽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삶을 정리해 나간다.

그 과정에 호지킨 병에 걸리 산타나에게 용기와 위로를 받게 되고,

또한,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에밀리를 통해서 자신과 다른 모습을 발견

하기도 하고, 벼랑에 선 자살을 결심한 자살사이트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당했던 피해 사레들을 접속을 통해서 읽게 된다.

1인칭 중심의 이야기 진행으로 대일린의 마음을 더욱 더

개인적 감정변화와 심정을 실감있게 공감할 수 있는 토대를 갖게 된다.

OECD국가중 자살률 1위는 불명예스런 우리 사회의 모습은 함께 풀어야 할

괴제라 생각된다. 피해 당사자는 적극적으로 강한 자아 의식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표현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가해자에게는 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죄없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깨우치고,일깨워 주는

부모, 학교, 사회의 모든 어른들이 깨어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그들을 일깨워 주고, 나쁜짓을 했을때는 그에 따른 댓가를 가르치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피해 당사자는 언제든 나의 가족이 될 수있다고 본다.,

더 이상은 자살이라는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게 문제를 다함께

해결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본다. 앞으로 더 이상은 왕따로 인한

자살이 없기를 바라는 맘이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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