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워킹 Book Two : 질문과 해답 카오스워킹 2
패트릭 네스 지음, 이선혜 옮김 / 문학수첩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카오스 워킹은 시리즈 소설로서 첫 번째 소설 “절대 놓을 수 없는 길”과
 
두 번째 소설 “질문과 해답”과 세 번째 소설 “전쟁이 창조한 괴물”으로
 
여러 곳에서 인정받은 도서로, 최고의 책으로 수상을 한 도서 책 이었다.
 
이 책은 719페이지에 이르는 두께에 비해서 싫증나지 않은 재미를
 
선사해주는 흥미로운 SF소설로서 즐거운 책 이였다
 
시작 파트에 앞서서 1편의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해주었다.
 
수 천명의 이주자들이 개척한 달이 두 개 뜨는 행성의 작은 마을 프렌티스 타운
 
남자들만의 도시로 끊임없이 들려오는 ‘노이즈’ 때문에 사생활이 불가능한 곳 이었고,
 
원주민 스팩클이 퍼뜨렸다는 "노이즈" 세균은 남자들과 동물들의 생각을 가감 없이
 
소리로 만들어 내어 여과 없이 듣게 되고, 자신의 생각을 숨기는 일이 불가능하였다.
 
14살의 성인이 되기전, 토드는 어린 시절부터 여자들이 없는 마을을 당연시 해왔으며
 
노이즈 세균에 의해 엄마를 비롯한 모든 여자들이 죽었다고 들어왔다. 
 
노이즈 세균을 둘러싼 모든 소문은 거짓말로 원주민 스팩클이 퍼뜨린게
 
아닌 이 행성의 생물 모두가 가진 특징이었고,
 
여자들은 노이즈 세균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렌티스 시장과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여자들이 몰살당했다는 것이 이 마을의  비밀이었다.
 

어느날 세균에 감염되지 않은 소녀를 처음 목적한 토드는 위험한 존재로
 
각인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곳을 탈출하면서 비올라를 죽이려는
 
아론에게서 비올라를 구하고 함께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프렌티스 시장은 군대를 일으켜 이웃 마을을 시작으로
 
행성 전체를 정복하려는 야심가였다.
 
우주의 살기 좋은 땅을 찾아 항해하는 이주자들 중에 한 명이었던 비올라
 
정찰선 추락으로 프렌티스 타운에서 위험한 상황을 겪고, 토드를 만나게 되었고,

 
토드와 비올라는 프랜티스의 군대를 피해 최초의 개척지 헤이븐으로 출발하고,
 
토드와 비올라는 프렌티스 시장보다 먼저 헤이븐에 도착해
 
우주선에 이곳의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려 한다.
 
헤이븐으로 향하는 동안 토드와 비올라는 사랑과
 
우정을 넘어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지만,
 
헤이븐에 다다랐을때 비올라는 프랜티스 시장의 아들 데이비의 총에 맞고 만다.
 
여기부터는 두 번째의 애기들에 관한것이다.
 
먼저  도착한 프렌티스 시장과 군대에 항복한  헤이븐,
 
그들에 잡혀서 탑에 갇힌 토드와 헤이븐 시장인 레저 시장,
 
총에 맞은 비올라는 치료소에서 회복하면서
 
그곳의 치료사이며, 이전엔 시의회 의장이었던 코일 선생을 만나게 되고,
 
헤이븐의 항복으로 뉴프렌티스 타운의 대통령이된 프랜티스,
 
비올라를 만나기 위해 프랜티스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는  토드는
 
프렌티스의 아들 데이비드와 서로 앙숙처럼 지내면서 회복되는 관계로 발전
 
토드와 데이비드과 관리했던 스패클들의 무리들과 1017번 스팩클,
 
프랜티스의 모든 악행의 본거지 질문본부와
 
그들을 상대하는 코일 선생이 이끄는 해답의 조직
 
내용을 읽어 갈수록에 밝혀지는 노이즈와 스팩클에 대한 사실과
 
여자들이 잔혹하게 감옥에서 죽어가는 사실들이 들어나고,
 
그리고 들어나는 헤이븐 시장의 실체와 코일 선생,
 
죽고, 죽이고, 폭발과 전쟁을 위한 긴박한 상황
 
이책을 읽다가 보면, 내용속에서는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었다,
 
끔찍하고 잔혹한면과 이기적인면, 극적인 갈등구조, 인간관계 회복,
 
긴박한 상황과  흥미롭고 빠른 전개와 반전과 스릴러..
 
긴 페이지이 책이지만, 충분한 내용과 재미를 담아낸 책이었다.
 
또한 이시리즈의 3편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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