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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탐험대 : 해적 선장의 보물 ㅣ 미로 탐험대 시리즈
로저 모로 글.그림, 이주혜 옮김 / 바이킹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어린이를 위한 미로 탐험대 해적 선장의 보물 책은 소재가 좋았다.
어릴때 소풍을 갔을때, 흔히 생각해보는 그 시절의 추억은
보물 찾기를 떠 올리게 된다.
또한 보물섬이라는 만화책도 빠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였고,
보물섬, 해적 선장 애꾸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영화도 있고,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해적도 있고,
거기엔 나쁜 해적 이야기도 있고,
최근의 소말리아 해적처럼 나쁜 해적도 있지만,
때론, 낭만과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이야기도 있고,
아마도 앞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해적과 보물섬 이야기는
많은 이야기의 소재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꺼라 본다.
이 그림책 속의 해적이 숨겨 놓은 보물섬의 지도를 가지고
떠나는 보물 찾아 떠나는 즐겁고 재미난 모험의 세계
용품점에서 입을 옷과 장비와 깃발도 구하고,
배를 구입하고, 또한 선원들도 구하면서 항해를 시작,
그러다 해적선도 만나서 그들과의 멋진 전투를 치루고,
해골섬에 도착해서 어금니 산과 콧구멍 계곡을 지나,
무시한 붉은 눈 화산도 지나서 남은 해적도 물리쳐야 하고,
드디어 보물 동굴에 도착해서 열려라 참께 ㅋㅋ보물이다..
어려운 역경을 헤쳐나가는 미로 찾기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있어서 풍부한 책이라 생각된다.
탐험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을 일러주며 해적에 대한 설명,
순차적으로 해적이 숨겨 놓은 보물섬을 찾아가는 모험의 세계
그 중에서 깃발을 올려라, 해골 깃발을 올려라 에서는
한 참을 답이 맞는 건지 아닌지 한 참을 생각해야 할 부분이었다.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선물이 될꺼란 생각이 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