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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드 한국사 6 - 조선의 건국과 발전 ㅣ 역사로드 한국사 6
김승민 글, 문성기 그림, 페이퍼100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타임주니어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지구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들의 역사가 있다.
역사를 모르고 그 나라, 그 민족을 알 수 있을까?
각 나라 마다의 뿌리 깊은 그들의 조상이 있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이 있다.
자신의 나라 역사를 모르고서 다른 나라 사람을 만났을 때,
그들이 궁금해 하는 당신 나라에 대해 물었을때 제대로 답변 할 수 있을까?
세계 역사나 우리 역사를 돌아볼 때
피비린 역사적 사실도 있고,
훌륭한 역사적 인물과 사건, 유산들도 있다.
역사를 알면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문제나 과제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도 잇다.
우선은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너무나 알찬 책이라 생각 생각 된다.
아이들이 지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만화로 엮어서 재미나고 흥미롭게 우리의 역사속으로
3명의 귀염둥이 캐릭터가 시간 여행을 간다.
그들은 역사적 인물과 대화도 나눠 보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시대적 상황들을 알게 되고,
그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들여다 본다.
만화라는 재밌고, 알찬 즐거움으로 역사를 알아가게 한다.
이 책은 고려시대 말에서 조선으로 넘어 오는 과정과
조선이 건국되고, 조선의 전기까지의 시간 여행이다.
그리고, 같은 시기인 세계사들 찾아간다.
그 시대에 서양에서 중심적 위치에 있는 나라인
영국과 프랑스를 찾아가서 그 시대적 상황과
역사속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그럼 이 책속으로 들어가 본다.
이 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발단이 되어서
이 성계 장군이 권력을 장악하고 이후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건국된다.
조선이 세워지고,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된다.
건국부터 태종인 이 방원이 왕이 될때까지의 일어난 사건들
이후, 우리가 잘아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인 한글창제와
세종때 인물중에서 훌륭한 성품을 지닌 황희, 맹사성을 찾아보고,
그 시대의 과학자 장 영실의 발명품들은
세계에 우리의 훌륭한 과학자가 있다고 자랑할 만한 것들이었다.
그 시대에 서양은 중세 유럽의 11세기에서 13세기 였고
제일 중심에 있는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 였고,
그들이 서로간의 이익을 위해서 각 국전을 벌였전 역사적 사실도
알아가면서 공부하고 배우는 한국사와 세계사 여행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손색이 없는 멋진 책이라 본다.
만화로 나왔다 해서 내용이 부실하지도 않았다.
풍부한 내용과 그림으로 그시대적 상황과 모습들을
쉽게 이해하고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본다.
어른인 내가 봐도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다.
예전에 공부할때에는 시험위주의 공부방식으로
단순 외우고 하던 방식이어서 세종때에 과학하면
장영실이 발명한것 몇 가지를 이름만 알고 넘어가는 정도였다.
특히나 조선의 도읍지인 한성( 한양의 성곽)에 얽힌 경복궁,
도성과 사대문에 관한 내용은 좋았다고 본다.
이 책이 보여주는 사실적 내용과 어린이들이 읽다가 모를
낱말이나 내용들은 상세하게 풀어주는 설명을 더해 주면서
읽는데 어려지 않게 해주고 있었다.
이 책을 어른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궁금해 하는걸 설명해주면서
즐거운 역사 속 여행을 해보면 좋겟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