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경제학 - 경제이론과 현실경제의 행복한 만남
그레그 입 지음,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경제학을 배울때 기초단계이며 핵심내용은 수요와 공급이다.

이것은 경제학에서 빠질 수 없는 진리로 자리 잡혀 있다.

경제학은 어려운듯 하면서 쉽기도 하지만,

또한 쉬운 해답이 없는 학문이다.

고전학파, 신고전학파, ... 후생경제학..등 수많은 경제학자들과 이론들이 많다.

사람들이 사는 모든 환경들에서 경제학적 이론이 포함 되어있다.

경제를 알면 세상의 돈의 흐름을 배울 수 있고,

또한 세상의 돌아가는 안목을 넓힐 수 있다고 본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달콤한 경제학이라 부르는 이 책 제목에 관심이 생겼다.

어떻게 경제학을 이해하기 쉽게 달콤하게 이야기 했을까 궁금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이코노미스트’경제담당 에디터로 활동 중인 작가가

분석적 틀을 동원하고, 고위 정책 결정자들과 사상가들을 접하여

정책 결정과 결과들도 반영하여 소개해준다.

미국의 경제를 세계 2차 대전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경제적 상황과

경제 이론 내용을 함께 연계시켜 복잡한 경제 현상의 핵심을 짚어 낸다.

또한 이책에는 핵심 정리 코너를 두어 이해를 돕는 배려도 보여주었다.

거시적 경제학 입장에서의 여러 경제적 요인들을 풀어 놓았다.

즉 경제 성장을 위해서 정부가 하는 역할과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에 대해서 뉴욕과 워싱턴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과 비교되는

미국의 중앙은행이라 할 수 있는 연방준비제도의 역할 내용은

우리 한국 경제에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도 될 부분들이

있겠다고 생각되었다. 특히 정부의 간섭이 배제 되는 부분..

시대가 발전하고 변화되면서 경제적 상황도 각나라마다,

각 시대마다 흐름에 맞춰 경제적 이론들을 변화에 맞춰 응용한다.

즉, 경제이론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이론을 적용되기도 하고,

시대적 상황과는 동떨어진 이론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경제사상가들과 이론들은 항상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경제 정책 결정자들에게 미래 예측과 정책 결정하는데 있어서

확실한 답안은 내려주지는 못하지만,

항상 경제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책에 내용을 통해서 거시적인 미국 경제의 흐름을 통해서

미국경제 정책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세계경제의 흐름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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