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 지금 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신현림 엮음 / 걷는나무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시’는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들을 짦은 단어들의 조합으로 멋지게 담아냅니다.

살다보면, 우리는 늘 새로운 환경과 색 다름으로 많은 경험들을 합니다.

그경험들은 고단할때도 있고, 힘든때도 있습니다, 또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그뿐 아닙니다, 기쁨, 슬픔, 행복의 순간들도 경험합니다.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고, 높은 곳을 오를 때는 힘겨워하며,

넓은 바다를 보면 가슴이 확트인 듯 벅찬 안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인연을 우리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느끼기도 합니다.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사랑을, 이별을, 슬픔을, 아픔을, 고통을, 행복을..

살아있음으로 해서 보고, 느끼고, 또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우리는 그려내고 싶어합니다.

‘시’는 이러한 느낌들을 담아내는데 있어서 너무나 아름답게 전달자가 됩니다.

이 책을 엮은 신 현림 시인은 부모님의 딸 이였고, 이제는 딸을 가진 엄마로서,

세상에 모든 딸들에게 사랑을 애기하고, 용기를 주고, 행복을 위해 힘차게

살아가라고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모아서 이 책에 담아 엮었습니다.

슬픈이에게는 맘껏 울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미래을 위해 힘차게 가라 합니다.

삶에 너무 지치고 힘들때, 잠시의 천천히 가는 마음의 여유를 권합니다.

여행은 새로운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해주는 에너지를 충전해줍니다.

슬픈 사랑만 항상 있지 않다고 합니다, 행복한 사랑도 찾아 온 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딸들과 많은 슬픈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전합니다.

슬픈일도, 고독한일도, 괴로운 일도 물 흐르듯 흘러갑니다.

힘차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할 이유를 찾고, 아름다운 꽃의 향기를 맡으며,

살아감에 있어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많은 기쁨을 ‘시’로 애기합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훌륭한 시인들이 전하는 인생에 관한 메시지를 통해

용기를 주고, 희망적 삶을 노래하는 시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와닫는 훌륭한 시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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