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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 인생 최고의 반전 전략
폴 설리번 지음, 박슬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 인생에 있어서 성공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 꺼라 본다.
성공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 할 때도 있다.
많은 사람이 성공을 바라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
때론,실패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느끼고, 세상을 원망하기도 한다.
우리는 성공을 이뤄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찬사를 보내며, 그들에 놀라워한다.
스포츠의 김 연아, 박 지성, 그리고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높이 평가하며, 부러워하고,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하며,
때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책하고, 가족, 사회..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할 때,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기란 쉬운 듯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힘들어 한다.
이책은 그 성공을 위한 전략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지침서라 본다.
‘클러치’는 운과 실력의 절묘한 조화가 마침내 비범한 능력으로 승화된다고 말한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바닥을 치고 정상으로 뛰어 오르는 능력이라고 한다.
클러치맨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할 핵심 전략을 말해주고 있다.
많은 성공적 클러치맨의 사례들을 보여주며, 우리가 해야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어떤 상황, 어떤 문제점에서도 핵심적인 것이 있고, 이를 확인하는 작업
계획과 목표를 두고 나갈 때, 상황에 따른 계획의 수정을 통한 목표달성,
그리고 우리가 주의해야할 책임회피와 과도한 기대, 자기과신에 대한 위험성,
여기서 자기과신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한다는 사실에서는 생각나는게 있다.
나의 경험으로, 오래전 회사의 사장님이 새로운 업체와의 거래 계약을 하려 할때,
내가 아는 이전 회사 상사에게 들은 신규거래 업체애 대한 애기를 해주었다.
그 회사와 거래한 다른 회사들이 많은 피해봤으니, 절대 거래하지 말라는 애기를 전했는데,
사장님 자신도 들어 아는 애기라면서 자신 만만하게 거래 계약을 진행했다가
결국에는 그 업체로 인해, 부도를 당하고 회사는 페업을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맞았다.
자기 과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을 만들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는지 봤다.
책을 읽으면서 각자마다 부딪쳐야 할 상황과 결정의 순간들이 다 다르지만,
각자에 맞는 성공하는, 이기는, 각자의 클러치맨을 모색 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