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사기꾼 - 탐욕에 눈먼 돈을 삼킨 사람들
데이비드 사르나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자본주의시대는 말 그대로 돈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에도 나름의 지켜야 할 규율이 있다고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폰지 사기꾼의 어머니라 불리는 매도프를 보면서 탐욕스런,

악의 모습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첨단을 달리는 시기인 현대사회 까지 많은 변화들이 생겨났다.

화페 단위로서의 돈이 생겨나면서 사람들은 더 많은걸 차지하기 위한 돈의 노예로 

전락하는
물질만능주의에 깊이 빠져든 경우들을 흔히 보게 된다.

금융사기꾼에서 소개된 탐욕자들의 이야기는 사기꾼들의 더러운 모습들이었다.

나자신은 사회의 범죄자들 중에서 사기꾼을 젤 싫어한다.

부득이하게 살인자가 된 사람들 중에서 동정심이 가기도 하지만, 사기꾼들을 싫어 한다.

사기꾼은 처음부터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 것을 뺏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고,

빼는자들이기 때문이다. 피해당사자뿐만 아니라 그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애기가 있다.

총판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장부부에게 어느 날 친근감을 보이며

부부사기꾼이 접근해서 1년 동안 총판사장 부부와 아이들, 그리고 직원들에게 까지

생일도 챙겨주며 친형제 처럼 친절하게 왕래를 하였다. 

처음엔 총판부부도 경계를 하였으나 


이후에 경계도 풀도 서로 허물없이 잘지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1년이 지난후에


사기꾼 부부의 남편이 사장에서 서류를 내놓으면서 자기 사업하는데 있어서 필요다며,

도장 하나만 찍어 달라고 해서 뭐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의심없이 찍어주었다 한다.

그런게 그게 화근이 되어서 총판은 부도가 나고 총판 사장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다

날아가고, 사장은 잡혀가고, 집은 경매로 넘어가고, 가족들은 오 갈때가 없는 처지로


어린 아이들은 학교도 못가는 처지가 되었다는 안타까운 애기가 생각났다.

그 사기꾼 부부는 어딘가로 멀리도망간 상태였다.

진짜로 피도, 눈물도 없는 사기꾼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아니다.

사기꾼들의 사리사욕만을 챙기기 위해 남의 고통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쓰레기들이다.

열심히 모은돈을 은행이나, 주식, 펀드..등에 재테크의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작은 돈이나마 열심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재테크를 한다.

그것은 투자의 목적이 깔려 있는것이다. 투기와는 다른 것이라 본다.

금융사기꾼 속에 사기꾼들을 읽어 나가면서 끝도 없는 탐욕스런 인간 말종을 보았다.

네덜란드의 동인도 회사는 주식을 공개한 첫 번째 회사이고 다국적기업이었다.


이때부터의 주식시장을 시작으로 최근에 이르기 까지의 주식투자의 명목으로

사기꾼들의 모습들을 역사적 시간의 흐름과 함께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

참으로 끔찍하고, 놀라운 사실들이었다. 그들의 범죄에 치가 떨린다.

이책에 소개된 사기꾼들의 형기를 10년,100년..이런식의 기간을 두지말고, 죽을때까지

고통을 주고, 사회에 그런일이 없게 경각심을 주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폰지 사기의 어머니라는 매도프 사기꾼의 범죄는 놀라움의 극치라 본다.

혼자햇던, 여럿이 했던 세계의 여러나라와 정치, 경제의 금융계를 흔들었으니,

소수의 이익을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사기꾼들,

용서받을 수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매도프 같은 사기꾼들이

방법을 달리하며 새롭게 사기꾼의 역할을 하는자들의 모습들,

책을 읽으면서 많이 흥분을 하게 되었다. 

이런 금융사기꾼들이 생겨 나지 않게 나라마다의 금융법을 재고하고,


감시기관은 그들의 역할을 더욱 철저히 하며,

돈은 투자하는 각자는 수익률만 따라 가지 말고,

철저한 나름의 분석과 안정적이 투자가 되기위해 살펴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건전한 투자의 금융문화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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