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2 - a True Story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2
페르디난 트 폰쉬라크 지음, 김희상 옮김 / 갤리온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 중에는 

뜻밖에 우연히 생겨나는 경우도 있고,


미리 예견된 경우인 사건들도 있는데, 이런 사건, 사고를 

우리는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서도 많이 접하게 된다.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살인자인 피고와 살인 피해자가 되어 세상에 없는 원고를 두고,

내려진 법률적 판단에 대해서 윤리적, 도덕적 사고까지를 상황에 연관시켜 

우리의 생각을 조명해 보는 책 이었다.

나 자신은 살아오면서 범죄 사건 뉴스를 접할 때 마다 

저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이 터졌구나 하고


안타까운 생각을 늘 해왔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생각도 같다고 본다.

물론 사람이 살다보면, 자의적으로 또는 타의적으로 

어느 순간적인 상황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면 당사자들을 포함한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가까운 많은 사람들에게도 슬픔과 고통을 안겨주는 경우가 생겨난다.

사실 난 이 책에서 처럼 안쓰러운 살인자의 경우에는 안쓰러움이 느껴진다,

이런경우과 비교해서 난 사기꾼과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범죄자(유괴법..)를 젤 나쁘게 생각한다.


그들은 처음부터 고의성을 가지고 상대방(피해자)에게 접근하여 

그들을 고통 속으로 빠지게 하는


아주 못된 파렴치법이기 때문이다. 뉴스로만 듣는게 아니라 

사회생활하다 보면, 주변에서 겪는 경우들을 보기도 한다.


어떠한 경우든 범죄는 정당화 될수는 없다. 하지만, 경상 참작, 

정당방위가 법률적 판단에 접목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시대든 힘없는 약자들은 일단은 먼저 당하고 본다.

법 보다는 주먹이 앞선다는 말이 그냥 생긴 말은 아닐꺼라고 본다.

그만큼 법률을 다루는 사람들도 공정한 법집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 책은 독일의 형법 전문 변호사가 

실제 담당했던 16년간의 1,500여 사건중에 15편의 사건을 보여준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이다. 읽을수록 빠져들면서, 

어이없는 일들이 많구나, 불행한 일을 겪기도 하고,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습이 안쓰럽기만 한다.

꼭 문제 있는 사람은 스스로 알아서 사라지면 좋으련만 

열심히 사는 선량한 사람들을 고통속으로 밀어 넣는다.


사람이 살면서 젤 무서운 게 사람이라 한다. 사람 잘만나야 하는것도 과제라면 과제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신뢰와 사랑이 쌓여야 하는데 경계의 대상이 되는건

소수의 문제성 있는 사람들로 인해서 많은 선의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책속에 살인사건과 비숫한 사건들을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접하기도 한다.

뉴스에 보도된 사건들중에 친족간 살인사건과 애인의 변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들,

법을 만들고, 판결내리고, 처벌 받고, 구제 되는 

모든 과정들도 다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 책속에 소개된 사건들 마다 관심이 가지는 이야기들이었다.

가해자인 살인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고통이 느껴진다.

이책에 소개된 심판에서 무죄판결을 내린 

판사의 용기있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책을 통해서 독일 사회 문화의 일면도 보게 되고,

어느 나라든 법죄와 관련한 사건, 사고는 특정 어느 한나라 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책은 단순 흥미로움으로만 볼께 아니라, 

피해자가 오히려 살인자가 된 그들의 고통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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