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의 7가지 함정 - 젊은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이경만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책을 읽고 난후에 젤 먼저 생각되는 것은,.
우선 중소기업들의 현실적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작가의 친절하고 따뜻함이 느껴졌다.
오래 전부터 인식되어 온 약육강식의 상황들은 동물의 세계에서 보듯,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났고,
봐왔던 상황들이었다. 경제적 논리에서도 큰 기업에 잡아 먹히는 작은 기업의 운명이
어제 오늘의 일들은 아니었다고 본다.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지는 일이다.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느낀 경험들이 이책에 소개된 경우와 비숫한 사건도 있었다.
그전에 다니던 회사는 대기업과 거래하는 2차 협력 업체였다.
대기업에서는 제품생산을 1차, 2차..등의 협력업체를 두고서,
대기업은 최종적인 완성단계만을 남겨놓고 상품을 완성, 판매한다.
 대기업과 1차 협력업체들, 2차 협력업체들도 나름 애로사항이 있다.
2차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은 직접 보고, 
느끼는 상태에서는 정말 힘의 논리가 실감이 가는 상황이었다.
대기업은 1차, 2차, 협력업체에게 단가 인하요구를 정기적으로 주문한다.
 1차, 2차 협력업체가 여러 곳 이었을 때는 1, 2차 각각의 업체수를 줄이는 대신,
살아남는 회사에 물량이 많아진다는 이유로 단가 요구를 한다.
그리고 이후에는 매번 이런, 저런 사회적 상황, 
기업적 상황을 연결시켜 그들만의 수익적 지키려,
협력업체에 단가 인하 요구를 끊임없이 요구한다.
먹이 사슬의 연결 고리처럼 1차 협력업체는 
2차 협력업체에게 또한 그렇게 요구하게 된다.
또한 거기에는 단가 요구뿐 아니라, 그들의 잘못으로 인한 실수, 
그들 직원의 실수인 경우에도 손실을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상황도 보아왔다,
울며 겨자 먹기로 거래를 계속하려면, 
받아들여야 하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직장생활을 해본 몇 곳의 직장생활에서도 비숫한 사례와 
힘있는 기업에 당할 수 없는 약한 기업의 현실을 보게 되고,
때론 너무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 , 근방 알게 되는 상황들이었다.
구매업무를 하면서 나 또한 그런 경험의 연관성을 실감 있게 느껴지는 일들이었다.
중소기업이 연구 개발해서 자신만의 핵심 기술역량을 만들어가는 것도 
또한 쉽지 않다는 걸 안다.
대기업의 횡포에서 벗어나고자 
자체적으로 많은 돈을 투자해서 실패하는 경우도 봐왔다. 
안쓰럽기 까지 한 현실이었다..
이책은 저자가 실제로 우리 기업들의 현실적 상황과 어려움을 직접 보고,
겪었던 일들을 통해서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내용들을 수록되어있다.
1만 시간의 법칙 에서처럼 말하는 오랜 기간 준비하고,
진짜 각자의 기업들이 각자 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할 껏 이고,
대기업에 먹히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게 무엇이고,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위험에 대처하는 설명까지를 덧 붙여 준다.
책속에 소개한 성공한 기업인들과 훌륭한 업적을 남긴 분 들의 
귀한 교훈도 함께 담겨져 있어서 좋았다.
요즘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함께 상생협력을 하려는 노력하겠다는 
대기업의 모습을 뉴스를 통해서 접하기도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함께 성공,성장하는 모습으로 일시적이지 않고,,
우리기업문화에 자리 잡아가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본다.
이책을 통해 따뜻한 작가의 마음같은 공무원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고,
동반자의 기업문화가 한국사회에 뿌리 내리길 바라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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