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밀레니엄 (뿔)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을수록 궁금증이 발동되며, 빠져들게 하는 매력 있는 책이다.

조사요원이었던 여주인공 리스베트와

밀레니엄의 공동창립자이며 발행인인 저널리스트 남자주인공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이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사건이 발생한다.

리스베트는 뛰어난 기억력과 수학적 사고로 천재적 해커의 능력을 발휘하는 여성으로

갑작스런 주변의 상황의 변수들로 인해 스웨덴을 벗어나 세계를 떠 돌며 2년쯤에 돌아온다.

여행에서 돌아 오기 전의 행적을 통해서 리스베트에 관한 비밀과 함께 어떤 사람인지가

이야기의 전개를 통해 알게 한다.

어린시절 영문도 모르고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했고,

법원의 판결로 후견인을 둬야했던 사연,

첫 번째 후견인 홀예르 팔름그렌 변호사가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두 번째 후견으로 닐스 비우르만 변호사가 선임되나

닐스 비우르만의 치졸함에 대한 그녀의 대처하는 행동들이 나온다,

어느 누구와의 관계에서도 결코 자신에 대한걸 들어내지 않는 그녀,

여행중에 투숙했던 옆방 23호실 부부간에 싸움도 지나치지 않고 그들의 실체를 파고 들어

우연히 보게 되는 상황에 냉철하게 행동을 하는 그녀의 모습

미카엘과의 인연과 그에 대한 거리감을 느끼고, 말없이 말없이 연락을 끊었던 그녀 ,

그녀와 접촉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녀의 성격과 행동등 그녀를 파악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미카엘은 1년 넘게 리스베트의 안부를 궁금해하며 찾기도 한다.

그의 일과 싱글로서의 그의 애인들과 사랑애기,

사회문제인 성매매에 대한, 다그 스벤손과 특집호를 준비하며 지내다.

2년쯤 흐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해커로서의 리스베트는

능력을 발휘하여 미카엘의 컴퓨터를 들어가서 성매매 관련 다그 스벤손과

밀레니엄의 특집호 발간 내용을 들여다 보며

나름의 뛰어난 감각으로 추적 조사하게 되고,

이후에 벌어지는 미친 닐스 비우르만 변호사의 엉뚱한 행동,

셀라,다그 스벤손 부부가 총에 맞아 살인당하는 사건과

연속해서 일어나는 닐스 비우르만도 총에 맞아 살인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리스베트에게 긴급 수배령이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긴박한 사건 진행이 연출된다.

읽을 수록에 깊이 빠져들게 하는 매력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책을 통해 스웨덴이라는 나라의 사회적,정치적인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이글의 작가인 스티그 라르손의 훌륭한 작품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권과 2권으로 꾸며져 있다.

1권을 읽고 나니깐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알고 싶어지면서

2권에서 벌어질 사건 진실에 대한 궁금을 더욱 증폭시키게 된다.

2권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작가의 작품을 끌어가는 노련함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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