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 나미의 따뜻한 식탁 - 심야식당에 이은 일본의 따뜻한 가정식 이야기
이이지마 나미 지음, 김지혜 옮김 / 페이퍼북(Paperbook)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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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세가지가 있다..

첫째로 먹어야 하고, 둘째로 입어야 하고, 셋째로 쉴수 있는 집이다.

그중에서 우리는 하루도 안먹고 살수는 없다.

요즘같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서는 아침을 건너 뛰는 경우들을 흔히 본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하루를 활기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것이다..

 

일본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이이지마 나미가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현대인에게

따뜻한 정성의 식단을 소개하며, 손으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등을,

12가지의 아침식단과 8가지의 칼럼,그리고 일본과 여러 나라 현지에서의 스냅을 소개한다.

  12가지의 아침식단의 사진과 더불어 필요한 재료및 만드는법을 소개하고,

   거기에  더 맛갈스럽게 포함시키면 좋은것을 말해주며,생소한 재료에 대한 설명도 해준다,

  8가지의 칼럼에서는 좋은쌀 고르는법과 쌀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하는 밥 짓기의 기술를 비롯한

   기본된장국과 다시국물 내는것,수제조미료,수제 밑반찬,계란말이,잼만들기,.등을 소개한다.

  또한 여러 나라와 일본의 현지 식사 스냅을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넣었다.

   멸치와 다시마는 국물을 내는데 많이 이용되는걸 본다, 또한 책과 함께 따라온 맛선생 좋죠^^

재료로 쓰이는 미림은 일본 술의 한 종류로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사용하는걸로 안다..

책은 얇지만  내용속에는 아침 식탁에 필요한걸 많이 담아내려는 듯한 맘이 담겨져 있었다.

 

이책을 그냥 읾고 보는걸로만 만족하지 않고 직접 각자의 입맛에 맞게 재료를 준비해서

책에서 알려주는데로 만들어 먹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우선 나자신은 쉽게 준비가 되는 치즈 프렌치토스트,게란말이 밥, 팬케이크,오믈렛 샌드위치등을

먼저 준비해서 주말에 직접 만들어 보려한다...물론 다른것들도 시간 나는데로 시도할것이다..

이글의 작가가 말하듯 각자의 입맛에 맞게 변형을 해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 먹는 사람이 즐겁게 맛있게 먹으면 만든사람도 행복하다..

이책을 통해서 많은 식탁에 관한 정보를 우리의 한국적인 입맛과 어우러지는 맛으로

누구나가 아침 식사는 꼭 하고 활동하는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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