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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
이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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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관리의 필요성 5가지 ◎ 1. 부동산의 경제적 가지 보존 2. 건물의 내용연수 연장, 3. 집함건물의 문제점 해결 4. 경영을 통한 가지 상승 5. 인명보호 및 국가재산의 보호 - 본문 중에서- |
흔히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는 주택관리사를 의무적으로 두고 있다.
주택관리사는 시험과목 중
공동주택시설개론,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를 공부하며
건물관리에 관해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비의무 관리 대상의 중소형 건물의 실태를 보면 전국 14만개,
1,000만 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집합건물중
빌라, 원룸, 상가, 오피스텔, 소규모 아파트등은
주택관리사가 아닌 구분소유자및 입주자 대표회의 및
종합 건물 관리업체에 운영, 관리되거나 그렇지 못한 곳도 있을꺼라 본다.
잘 관리되고 있는곳은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귀중한 입주민의 관리비가 도둑 맞고, 건물및 시설은 엉망이 되어
건물 및 시설의 노후화를 앞당기고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물 붕괴와 같은 대형 사고의 위험과 소중한 재산은
한 순간에 다 잃을 수 있는 상황도 될 수 있다.
이 책은 건물관리에 관해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지금껏 건물의 시설관리(FM)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공동주택의 세대원들이 많았지만 의식의 변화도 생겨나고 있다.
시설관리(FM)뿐만 아니라 운영관리(PM), 경영관리(AM)의
합리적 방법들을 찾아 볼 때 이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부 부도덕한 입주자 대표 회장이나 관리소장, 그외의 사람들로
입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볼 때도 있다.
작가의 현장 실무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책 내용을 읽다 보면
새롭게 알아가는 내용도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도 있었다.
책 내용이 아니고, 실제로 아는 내용을 공유하면
유난히 건물내 공사가 많고, 시설 교체가 많다 싶으면
의심하고 감시의 눈으로 감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업체와의 나쁜 거래로 수선 충당금을 빼먹는 사례들도 있다.
건물 관리는 일상적 유지관리에서 더 나아가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신축 건물에선 많이 나타나는 하자에 관한 관리 방법과
관리비 분석및 운영및 관리단 법적 분쟁, 소송 사례,
이웃사기꾼 가칭 관리단 소송 판결 사례들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잘 운영관리되고 있는 건물은 건물의 수명 연장뿐 아니라
건물의 가치 상승을 높일 수 있고, 소중한 재산을 늘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입주민과 관리업체및 관련 근무자 모두가 함께
공동체의 일원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이 책은 건물관리에 있어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건물관리의 필요성, 운영방식,하자관리의 기술적적 관리와
전문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이 내용들이 수록되어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