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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트립 제주 - 지금, 가장 핫한 제주 여행 코스 31
송세진 지음 / 북탐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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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완전 정복
절벽이 많은 서귀포에는 폭포도 많다. 천제연, 엉또, 천지연, 정방, 원앙 등 각기 다른 매력의 폭포가 물을 내리고 있다. 작고 소담한 것부터 장대한 해안폭포까지 모습도 이야기도 다양하다. 하루에 이 모두를 다 볼 필요는 없다. 날씨 따라 취향 따라 폭포와 그 주변 여행지를 즐겨보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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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관광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제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예전 시대엔 보통 제주는 신혼 관광지로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떠올리는 곳 이었지만,
현대인들에겐 마음만 먹으면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저가 항공이 생기면서 비용이 저렴 해졌다는 것도 한 몫 하였다고 본다.
5개월 전에 인터넷 검색으로 항공권 특가로 왕복권을 끊어서 제주도를 다녀왔다.
와! 가성비 최고인데! 예전에 미처 생각 못했 던 일이다.
언제든 시간 될 때는 제주도를 비롯한 여행을 쉽게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박 3일 일정으로 혼자 떠난 제주도 여행지, 나에겐 처음이었다.
정해 놓은 코스도 없이 무작정 떠났고, 제주 공항에 내려서 진열된 관광 안내 지도를
통해서 여행 코스를 정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 움직였다.
핸드폰 앱 지도로 찾아 갈 곳을 교통편 검색 하며 다녀 온 제주도,
다녀 본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등 모든 곳이 나에겐 다 좋았다.
제대로 제주도를 다 돌아보려면 한 달도 부족해 보였다.
다녀보고 싶은 곳도 많고, 내가 모르는 훌륭한 광광 할 곳 많은 제주도 ..
좋은 공기와 바다와 바람,돌,해녀...
자연연이 살아 있는 제주도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앞 전엔 준비 없이 일단 가고 보자였지만, 추후에 떠나는 제주 여행은
일정에 맞게 코스를 정하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 보는 여행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이런 나에게 제주에 관한 책 "리얼트립 제주" 책이 눈에 들어왔다.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리얼트립 제주"는 제주살이 송 세진 작가가 "제주 여행 31코스 "를 발품으로,
찾아 내어 제주도 여행 코스를 공유한 책이었다.
"먹어보고 추천하는 맛집과 디저트 카페, 직접 경험하고 추천 한다.
사진과 설명이 보태어진 여행법이 담겨 있고,
취향대로 골라 가는 31가지 테마 코스는 각자의 마음과 상황 따라 골라서
코스를 정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동선마다 교통편과 이동시간을 체크해 한눈에 코스를 확인할 수 있고,
코스마다 여행경비를 넣어, 여행 정보를 모두 체크 반영하고 있었다.
알고 있는 곳 보단 모르는 곳이 많은 나에게는 제주도 관광지에 관한
좋은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었다.
다음 기회에 제주 방문하게 될 때는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코스를 잡아 알찬 제주에서의 추억을 만들 수 있겠다.
책에 소개된 코스별 여행지와 중식비와 주차료, 입장료의 경비와
장소에 관한 사진과 내용, 사진, 이동 소요시간및 이동에 따른 상세 지도등을 통해
내가 사전답사 한 듯한 느낌도 들어서 좋았다.
책에 소개된 볼 거리와 레시피의 맛난 식당과 카페도
기회되면 다 돌아보고 싶다. "
제주도 여행을 하기 전, 할 때 읽어 보면
알찬 제주 여행의 추억을 만드는데 좋은 안내서가 될 같다.
여행은 일정에 맞는 코스를 정해 놓고 움직이면 시간 낭비 없이 좀 더 효과적인 여행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