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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있다 - 오강남 교수의
이국진 지음 / 기독신문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오강남교수의 "예수는 없다"와 다양한 진보주의적 신학 논리를 비판하며 정통주의 신학을 변호
하는데는 너무나 빈약한 논리와 단순한 구조. 이것이 우리나라 복음주의 신학의 한계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내심 오강남교수의 주장들을 날카롭고 시원스럽게 비판해 주길 바랬지만
그 기대는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다.
전통적 신앙을 가진 분들에겐 오강남교수의 "예수는 없다"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이책을 통해
자위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신학적이고 학문적인 내용을 원하는 독자들에겐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