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봉준호 아이엠
스토리박스 지음, 최우빈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엠 봉준호

 

글 스토리박스. 그림 최우빈 / 주니어RHK

 

 

 

 

요즘 제일 핫한 인물중 한명인 봉준호 감독님~

대한민국의 영화역사를 뒤집어 놓으신 분~~~

칸여화제에 이어서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4관왕의 업적을 이루신분~

너무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봉준호 감독님이

이번 아이엠 시리즈의 주인공이시다.~~!!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직업탐구 학습만화

I AM 시리즈~~~^^

이국종 교수님, BTS에 이어서 봉준호 감독님이다~~~!!!

 

 

 

이 책이 출간되는 시점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신

직후이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기 직전이였기에

아카데미 시상식의 이야기가 빠져있는 점은 아쉽다~~~

하지만 그래도 그의 영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 등은

고대로 모두 담겨있다.

 

 

 

봉준호 감독님이 만드신 영화 기생충은 세계 여러 영화제의

상을 휩쓸어 버리셨다.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92회 "아케데미 영화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 장편 영화상, 작품상

한국영화의 역사상 최초

전세계의 영화역사상 최초로 업적을 새로이 만드신 분~

그의 영화에 대한 사랑과 어렸을 때의 모습이 궁금해서

이책이 더욱 반가웠다.

 

 

 

열두살 봉준호는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당시의 영상미디어는 TV와 극장이 전부였기에 어린이 봉준호는

매주 TV에서 해주는 주말의 영화를 아주 열심히 시청하는

열렬시청자였다.

영화를 보면서도 그 장면장면 분석을 하고 연구를 하고

자신이 감독이였다면 어떻게 촬영을 했을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새벽 늦은 시간까지 AFKN에서 해주는 영화까지 보면서

더욱이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웠다.

 

 

그림을 그리면서 영화의 장면 장면을 생각하고 만들어보면서

날이 새는 줄도 몰랐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영화 말고는 관심이 없는 친구로 소문이 났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봉감독님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 후 영화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한때는 만화가를 꿈꾸기도 했기에 대학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그렇게 2000년 봉준호 감독의 첫번째 영화 [플란다스의 개]가 상영되었다.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던거와 달리 현실은 냉정했다.

제작자에게 미안했던 봉감독님은 새로운 다짐으로 새로운 영화를

구상하게 된다. 그 두번째 영화가 [살인의 추억]이다.

봉준호 감독의 별명은 "봉테일'이다.

봉준호와 디테일의 합친 새로운 언어 탄생 봉테일!

봉감독님은 영화를 만들면서 장면마다 본인이 그림을 그리고

주변상황과 소품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챙기고 생각한다 하여

붙여진 찰떡 별명이다.~~~^^

이책은 영화감독이나 영화인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장면장면이 많이 들어가 있다.

영화 촬영장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또한 이책에서는 조감독의 조카 토토의 눈을 통해서

봉감독님의 현장에서의 느낌, 영화인으로서의 감정 등을

함께 담아내고 있다.

괴물을 촬영하는 과정을 토토가 함께 하면서

영화를 찍으면서 느끼는 점들, 어려운 점들, 보람된 일들 등등을

지켜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이책에서는 영화의 구성이 숏, 장면(신), 시퀀스, 영화로 구성되어 있다는 정보도 주고 있다.

영화제작 과정도 알려주고 있다.

 

 

 

 

이책 한권으로 봉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애정과 그가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 감독하는 과정 뿐 아니라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다음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설국열차]!!

헐리우드의 배우들과 함께 거대한 세트장을 만들어서 촬영을  했고

그 배우들 조차 감탄하고 놀라게 했던 봉감독님의 봉테일한 연출력!

콘티를 아주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그려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배우들의 표정과 움직임까지 디테일한 스토리 보드는

마치 영화의 장면장면 그려놓은 듯 아주 놀라웠다.

 

 

 

 

온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로 방송에서 중계를 해주었고

나는 가슴떨리며 그 장면을 보았다.

그야말로 기생충의 축제였고 봉감독님의 세계적 인정이였다.~!!

후보로 오른것만도 영광일텐데

6개 분야 노미네이트 4개 분야 수상!!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더불어 봉감독님의 수상소감은 정말 멋지고 가슴이 찌릿찌릿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헐리우드의 노장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를 치켜세우는 그의 센스와 배려심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만들어 냈다.

햇빛 한 줌도 들지 않는 반지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한우짜파구리를 먹는 부잣집 사람들의 사회적 빈부계급의 격차의

문제를 보여주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

자본주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조차 이 영화를 인정하고

생각하는 계기로 삼았다는 것은 그의 영화적 감성과 생각이

전세계를 움직였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의 뒷부분에는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퀴즈와 퍼즐을 통해서 직업탐구를 하고

책속이야기를 통해서 자신들의 생각을 좀더 창의적이고 섬세하게

다듬어보고 써볼 수 있는 공간도 물론~~~~^^

 

 

우리의 영화와 우리의 문화적 수준을 세계적으로 알린

위대한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봉준호~!!

어려서부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노력으로

그 창의력과 섬세함을 이렇게 칸느영화제와 아카데미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으니 우리 친구들도 제2 제3의 봉준호감독님이

꼭 되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 측으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